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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5  치학신문
더(the) 스마일 행복 더(+)함 주치의 사업
스마일-바보의나눔 함께한 ‘더스마일치과의원’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경선)이 운영하는 장애인 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의원’(센터장 김우성)은 지난해 진행된 ‘더(the) 스마일 행복 더(+)함 주치의 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바보의나눔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더스마일치과의원에서 진행된 사업은 치과에 대한 공포심과 거부감이 높은 장애인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개별 장애 특성과 생애 주기에 맞는 맞춤식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에게 치과진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강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했다.
 김경선 스마일재단 이사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까지 치료비가 부담돼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치과적 장애인들이 많다. 스마일재단은 더스마일치과의원과 함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의 선순환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이런 나눔의 기회를 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우성 장애인 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의원 센터장은 “이 사업은 2021년에도 진행되어 많은 장애인들의 성원과 문의를 받았기에, 2022년에도 연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치과 입구에 들어오는 것조차 무서워하여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장애인 한 분이, 현재는 행동조절 프로그램을 통해 치과 체어에 앉아 스케일링, 우식 치아 치료 등의 치료를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을 만큼 치과에 대한 두려움 증상이 크게 호전되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업은 종료되었지만,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은 장애인 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의원(서울혁신파크 참여동 1층 소재)에서 예약 및 치료가 가능하다. 타 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는 스마일재단 홈페이지 또는 스마일재단 사무국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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