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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5  치학신문
장재완부회장 “임기내 급여 안받겠다” 출마선언
러닝메이트 정진 김현선 김영삼 공개

장재완 부회장이 9일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왼쪽부터 정진 장재완 김현선 김영삼 예비후보).

 

 오는 3월 7일 실시될 치협 33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장재완(연세치대88년졸) 현 치협무임소부회장이 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부회장으로 정진(경희치대87년졸) 김현선(단국치대87년졸) 김영삼(전북치대00년졸) 원장을 대동했다.
 장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3년 임기 동안 급여를 일절받지 않는 무보수 상근 회장으로 봉사 △불법 덤핑치과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반드시 척결할 것을 다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치과계의 현실에 대해 △비급여수가 강제 공개 등 정부로부터의 행정 부담은 가중되고 있고 △아무리 구인광고를 내봐도 수개월째 직원 면접 한번 볼 수가 없는 실정이며 △이것도 모자라 올해는 비급여진료 보고제도까지 시행하겠다고 행정예고에 들어간 상태라 시정해 나가겠다고 내세웠다.
 또한 “임플란트 덤핑 치과들이 저수가 출혈경쟁을 부추기면서 동네 치과의 개원환경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며 “31대 집행부에서 이루고자 했던 치과계의 ‘개혁’과 ‘혁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상처 난 회원들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고, 각종 행정 부담을 줄여 회원들이 오로지 환자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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