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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5  치학신문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 함께하는 치협
치협, 신년교례회와 올해 치과인상 수여식 개최

 

 치협이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신년교례회를 열고 올해의 치과인상으로 △봉사: 김경선이사장 △문화예술: 이화순부회장 △사회공로: 신재의박사에게 상패 상금 1천만원씩을 각각 수여했다.
 코로나 여파로 3년만에 열린 신년회에서 박태근 회장은 “32대 집행부는 지난해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를 새 슬로건으로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 △국가 구강검진에 파노라마 촬영 추가 등 4대 주요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새해는 새 집행부가 출범하는 중요한 해로, 이에 따른 변화와 쇄신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나 대화와 소통으로 원만한 해결책을 찾아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계묘년 새해에도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치의학 발전이라는 기본적 가치 실천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 것”이라 강조했다.
 우종윤 대의원총회 의장은 “역경 속에서 변화와 희망을 위해 노력한 32대 집행부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는 33대가 출범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과제 해결에 중지를 모아 화합과 단결로 한 단계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은 치협이 지난해 펼친 이동치과진료소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치과계의 헌신과 열정에 감동했다. 올해도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힘을 보탰다.
 신동근 간사와 서정숙·최재형 의원도 축사를 통해 치과계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하면서 “새해에도 모두 힘을 합쳐 이 사회의 선한 변화를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가 될 것”을 당부했다.
 복지부 임인택 실장은 축사에서 정부가 지난해 추진한 취약계층과 장애인 등에 대한 구강보건정책과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제2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 등을 설명한 뒤 “향후 과제 해결을 위해 국민을 바라보며 지혜와 힘을 모으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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