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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10/29  치학신문
“미국법인 설립 계기로 세계시장 석권 하겠다”
오석송 메타바이오드 대표

"미국법인 메타바이오메드Inc. 설립을 계기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겠다. 이미 중국 캄보디아에 현지 공장이 들어서 동남아 시장의 판로를 넓혔으며 이번 미국 필라델피아 현지공장에선 북남미 등 미주지역과  유럽지역의 시장 문호를 확장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제품개발도 계속 진행, 가타퍼처 포인트 근관충전기 신경치료재료 임플란트용 골이식재 등 치과제품과 의료용 소재를 계속 출하해 세계정상 기업으로 발돋음 하겠다" 지난 15일 오석송 메타바이오드 대표이사는  2013년엔 세계 시장 점유율 50%를 점유 명실공히 이 분야에선 세계 최고봉의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오석송 대표는 세계시장 석권을 위해 해외동향에 대대적인 촉각을 세우고 있다며 자사 생산제품의 95%를 수출하고 있다고 했다. 그의 해외시장 개발에 힘입어 해외주문이 쇄도, 주문량이 3~4개월이나 밀려있는 실정이다.
중국공장은 내몽고 포드시 기술개발단지내에 대지 3천평에 연건평 2천3백평의 2층 공장건물을 짓고 5백여 종업원이 가타퍼처 포인트만 5백만 박스를 생산해 내고 있다. 내년 1월부터 가동되는 캄보디아 공장은 8백50평 규모로 종업원 1천여명이 2백만 박스를 생산한다.
특히 미주지역과 유럽 공략을 위해 지난 8월6일 설립한 미국 법인은 3백여평의 공장을 준공,  치과재료 및 기기, 합성골 이식재 등 11개 품목을 우선 생산한다. 이미 임플란트용 골이식재 합성골은 산호를 원료로 개발됐으며 현지 메디칼 센터와 임상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오석송 대표는 “현지 법인 근무 연구진은 확보됐으며 공장이 가동되면 1백여 종업원을 고용해 인공뼈는 올해 1백만불 내년에 3백만불, 2010년 6백만불, 2011년 1천만불 상당의 제품을 생산 수출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메타바이오드는 전체 86개국에 올해 2천만불에 이어 내년엔 3천만불 수출을 한다. 미국공장을 위해 이미 자사주 15억원치를 매입한바 있는 오석송 대표는 “자사주는 외국인이 투자할 수 있게 유동성을 갖고 운영할 것”이며 글로벌 비즈니스로서의 위치를 굳혀 ‘히든 챔피온’으로 두각을 나타내겠다고 했다. 얼마전 환율변동에 대비 환변동보험차액 1천6백여만불을 조기상환하기도 했다.
8년전 오창단지에 공장을 지을 때부터 'Envision the Futur'를 못토로 Diamond Quality, Gold Service, Silver Price를 추구해 왔다. 근관충전기를 비롯 산호를 주원료로 한 인공뼈개발, 세계 7번째 생분해성 봉사사 개발 등 연구개발에 진력한 이 회사는  국책연구과제만도 17개 과제에서 13개 과제를 성공시키고 나머지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연구에 소요된 비용만도 정부에서 90억원 자체 25억원이 투입됐다.
오석송 대표는 “이같은 회사발전은 오로지 치과의사들의 덕분이다. 코스닥 상장과 주식매입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좋은 재료가 좋은 시술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제품개발에 더욱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12월19~20일 메타바이오드의 새로운 비젼선포식을 갖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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