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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4/12  치학신문
70명 400권 규모에 개별적 E-study 가능
연세치대, 학생 스터디공간 ‘연아이룸터’ 개소

 

 연세대학교치과대학(학장 이기준)이 최근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연아이룸터’를 개소했다<사진>.
 그간 학생들이 면담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치대 내 학생 전용 학습 공간의 조성을 학교 측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고 연세치대는 적극적인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해 ‘학생 전용 스터디 라운지(도서관)’의 구성 요소들을 하나씩 선정해 작년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 올해 초 기존 지하 1층 피트니스센터 자리에 ‘연아이룸터’를 개소했다.
 ‘연아이룸터’는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미래 치의학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이룸의 공간’이란 의미를 가진다. 약 70명을 수용할 수 있고, 400여권의 치의학 관련 장서를 내.외부에서 기증받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학생들이 스터디 카페의 분위기에서 장서를 열람할 뿐만 아니라 웹서핑 등 개별적 E-study를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이기준 학장은 “연아이룸터를 통해 학생들이 맘껏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 공간을 통해 학생들이 한층 더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치의학 전문가로 거듭나는데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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