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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1/29  박영섭
“화합 소통하는 통합의 리더십으로 회원에게 희망 줄터”
박영섭前치협부회장 세 번째 치협회장 도전 공식 선언

박영섭예비후보가 29일 치협회장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17년과 2020년 두차례 치협회장선거에 나섰지만 1차투표결과 과반수를 득표 하지 못하고 최종전에서 2위로 패배한 경험을 갖고 있는 박영섭前치협부회장이 29일 공식적으로 치협회장선거 출마선언을 했다.


 세 번째 도전을 천명한 박영섭예비후보는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전남치대를 졸업(86년)했으며 그동안 치과계에서 열린치과봉사회부회장 관악구치과의사회회장 치협치무이사 치협부회장 보건복지부치과촉탁의위원장 국민건강증진심의위원회위원 국민구강건강수호연대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울관악구에서 박영섭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진료로 대통령상을 수상(2015년)한 경력과 통일부장관상 복지부장관상등 수상경력도 화려해 회무와 대관업무에도 능통한 인물로 알려져있어 그동안 출마여부에 관심이 높았었다.


 박영섭예비후보는 “치과계의 미래를 결정지을 새로운 출발선에서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띄운후 “지금은 화합하는 소통의 리더쉽이 필요한 시기로 회원의 희망을 다시 세울 시기다 선거를 앞두고 수많은 회원들을 만나 소통하고 현장에서 가장많이 확인한 것은 치협이 왜 이상태까지 왔는지에 대한 깊은 한탄이었다. 올해는 치협이 바로서고 웃을수 있으면 좋겠다는 변화를 향한 간절한 바람들이 많았다.”고 아쉬워했다.


 박영섭예비후보는 “치과계는 현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변화하는 경제상황과 인력수급의 어려움속에서 개원가는 경영혁신을 요구하고 있으며 건전한 의료질서의회복이 시급하다”고 역설하며 “이런 상황에서 회원의 권익을 대변해야할 치협이 더 든든한역할을 할수 있도록 성찰하고 나아가야한다 지난 시간의 경험을 거울삼아 통합의길로 나아가야한다. 서로를 존중하고 힘을 합칠 때 발전할수 있다. 치협이 겪었던 시행착오는 뒤로하고 내부의힘이 모이지않아 기회를 놓쳤던 기억을 반면교사 삼아 오직 성과로 보답하는 협회가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영섭예비후보는 “지난과정을 통해 되세겨야할 것은 명확해졌다. 회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다. 치과의사가 국민들로 부터 존경받고 반드시 회원의 삶이 실질적으로 향상될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을 강조했다.


△ 개원가의 경영환경 개선
거창한 구호보다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만들겠다. 보험영역은 회원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확대시켜야한다. 건강보험항목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적용범위를 넓히고 구강검진 내실화와 필수진료항목 신설로 치과계 파이를 키우겠다.


△ 개원가의 든든한 파트너
올바른 의료환경을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불법 유투브 등으로 무차별 살포되는 가격표시를 엄단할 것이다. 공정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우리모두의 선결과제이며 진료보조인력현실화 전문적 교육시스템 도입해 인재를 양성해나가겠다. 진료 현장의 고충과 안전을 해결하기위한 기구를 운영하겠다.


△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쉽
권력다둠으로 무너진 치협이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하겠다.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닌 회원의 비전이 되도록 치협을 만들겠다
고 다짐했다.


 한편 박영섭예비후보는 두 번의 고배를 마신후 한텀을 건너뛴 후 다시 출마를 결심한 것에 관해서는 “현재의 회장대행체제가 된후 매우 안타까왔다. 치협이 올스톱이 되는 상황에 쳐해있기에 저도 회원의 한 사람으로써 고통스러운 상황이다. 누군가가 치협을 안정적으로 만드는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다. 되돌아보면 제가 치협 회무를보며 여러 가지 성과를 냈다고 생각한다. 치과위생사 파노라마 촬영, 치과에서의 보톡스 등이 합법이 된 부분에 저도 여러면으로 성과를 냈다. 장애인치과병원이 전국에 세워지는데도 제가 큰 관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한번 나서달라는 주위분들의 요구도 있어왔다. 너무 힘든 개원환경에서 회원들에게 마지막 봉사하는 기회라 생각하고 할수 있는 모든역할을 다 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위에서 마지막 봉사를 해보라는 압박도 받아왔다. 회무를 할 당시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회무를 많이한 결과라 생각한다. 그당시 회무가 회원들에게 밀접하면서 이익이 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관업무나 정치적 관계도 장점으로 봐주시는 것 같다. 지금은  너무나 치과계가 갈라져 있는 상황이다 치과계의 중지를 모을수 있게 많은분들이 모여서 상황의 어려움을 타개 할수 있는 기구의 필요성도 느낀다.”고 했다.


 끝으로 박영섭예비후보는 다른 후보예정자와의 접촉이나 단일화 부분에 대해선 “통합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간다면 누가되든 저도 내려놓을수 있고 긍정적으로 고민해보겠다”는 묘한 뉘양스의 말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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