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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7/12  치학신문
임플란트 치료시 신뢰하는 치과클리닉 최우선
국민이 바라는 적정가는 1개당 50~60만원

지난달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임플란트 치료 바로알기’ 심포지엄에서선 국민들이 임플란트치료시 치과클리닉의 신뢰도를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은 임플란트 치료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으로 치과클리닉의 신뢰도를 첫째로 꼽았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KAOMI)가 한국바이오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24일 연 ‘초고령사회 임플란트치료 바로알기’ 심포지엄에서 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임플란트 치료때 가장먼저 생각하는 것이 믿을수 있는 치과클리닉(67.2%)을 강조했고 이어 시술하는 임플란트의 브랜드(16.7%) 비용(15.9%) 순으로 나타났다.
 임플란트 치료를 망설이는 이유엔 응답자 39%가 높은 비용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과정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임플란트 1개당 적정가격은 50~60만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덤핑치과 피해 방지를 위해선 ‘올바른 임플란트 치료방법과 적정 비용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45.7%로 나타났다.
 덤핑치과 혹은 먹튀치과를 피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김종엽KAOMI차기회장은 △SNS광고를 통해 환자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하는 치과 △지나치게 저렵한가격을 내세우며 광고하는 치과 △할인을 조건으로 전체 진료비의 선납을 유도하는 치과 등을 지적했고, 덤핑치과를 근절할 수 있는 방안으로 치협의 유태영홍보이사는 “덤핑치과의 불법 의료광고를 단절키 위해 치협이 ‘의료법 위반 신고센터’를 설치, 사법기관 고발 등 강력한 대응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주환KAOMI공보이사는 “보건복지부가 자율징계권을 치협에 이관, 개원 중지까지 할수 있는 법적 시스템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황재홍KAOMI회장은 “과반이상의 국민들이 덤핑치과를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 임플란트 적정가에 대한 의료진과 다른 눈높이, 최고수주의 의료진을 갖춘 환경과 대비되는 왜곡된 국내 임플란트치료 등 대국민 홍보에 집중하며 제대로된 임플란트 시술이 얼마나 중요한가가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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