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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초고령사회 ‘임플란트 치료 바로알기’ 심포지엄에서선 국민들이 임플란트치료시 치과클리닉의 신뢰도를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우리나라 국민은 임플란트 치료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으로 치과클리닉의 신뢰도를 첫째로 꼽았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KAOMI)가 한국바이오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24일 연 ‘초고령사회 임플란트치료 바로알기’ 심포지엄에서 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임플란트 치료때 가장먼저 생각하는 것이 믿을수 있는 치과클리닉(67.2%)을 강조했고 이어 시술하는 임플란트의 브랜드(16.7%) 비용(15.9%) 순으로 나타났다.
임플란트 치료를 망설이는 이유엔 응답자 39%가 높은 비용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과정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임플란트 1개당 적정가격은 50~60만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덤핑치과 피해 방지를 위해선 ‘올바른 임플란트 치료방법과 적정 비용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45.7%로 나타났다.
덤핑치과 혹은 먹튀치과를 피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김종엽KAOMI차기회장은 △SNS광고를 통해 환자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하는 치과 △지나치게 저렵한가격을 내세우며 광고하는 치과 △할인을 조건으로 전체 진료비의 선납을 유도하는 치과 등을 지적했고, 덤핑치과를 근절할 수 있는 방안으로 치협의 유태영홍보이사는 “덤핑치과의 불법 의료광고를 단절키 위해 치협이 ‘의료법 위반 신고센터’를 설치, 사법기관 고발 등 강력한 대응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주환KAOMI공보이사는 “보건복지부가 자율징계권을 치협에 이관, 개원 중지까지 할수 있는 법적 시스템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황재홍KAOMI회장은 “과반이상의 국민들이 덤핑치과를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 임플란트 적정가에 대한 의료진과 다른 눈높이, 최고수주의 의료진을 갖춘 환경과 대비되는 왜곡된 국내 임플란트치료 등 대국민 홍보에 집중하며 제대로된 임플란트 시술이 얼마나 중요한가가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