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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1/26  치학신문
설양조회장 “공유 의사결정 맞춤진료 필수 과제”
치주학회, 초도 이사회 및 상반기 워크숍 진행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가 새 집행부를 구성, 지난 16일 초도이사회와 워크숍을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이사회는 설양조신임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유의사결정 가이드라인 설명회, 각 부서별 임원소개,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설양조회장은 “공유의사결정은 높아진 환자들의 눈높이에 맞춤 진료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이러한 연구들과 함께 학회지의 발전을 통해 학술적으로 치과계를 선도하는 치주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학회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모든 학회회원들이 치주학회 일원임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학회로 발돋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설회장이 강조한 공유의사결정(Shared Decision-Making, SDM)은 의료 환경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치료결정을 공동으로 내리는 과정을 의미하며 환자의 가치와 선호가 의료적 판단과 결합하여 최적의 치료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이용된다. 해당 내용은 학계에서 검증되어 있는 이론을 기반으로 국내 11개 치과대학병원 치주과 및 국민 건강보험 일산병원 치주과가 참여하여 2년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유의사결정 가이드라인의 소개와 환자의 자율도 예측모델 소개 발표는 각각 이중석교수(연세대) 이재홍교수(전북대)가 진행했다.
 부서별 사업계획에선 △학술부-각종 학술 관련 일정 및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신설 △편집부-학회지 발전 및 impact factor 향상을 위한 계획 △홍보부-제17회 잇몸의 날 행사 일정 공유 및 온라인 컨텐츠 보수 계획 발표 등 신규 및 기존 사업들을 소개했다.
 한편, 치주과학회는 제1차 학술집담회를 3월 13일, 춘계학술대회를 4월 4~5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각각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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