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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5  치학신문
경기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 연임 성공
대구 첫 회장 직선제, 이기호 단일후보 당선

경기도치과의사회장 최유성회장(왼쪽) 전성원부회장당선자. 대구시치과의사회장에 당선된 이기호의 선거포스터

 

 대구시치과의사가 지난 11일 실시한 제17대 회장 선거에서 단일 입후보한 이기호 후보에 대해 총 선거권자 1041명 중 710명(투표율 68.2%)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684표를 받아 96.9% 지지율로 당선됐다. 이기호 당선인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3년간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를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지난 6일 실시한 제34대 회장단 선거에서 기호 2번 최유성 전성원 후보단이 62.8%를 득표해 37.2%를 얻은 기호 1번 나승목 하상윤 후보단을 누르고 당선됐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에서 총투표자 2213명 가운데 나승목 후보단이 823표, 최유성 후보단이 1390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총투표 중 우편투표는 3표였으며, 무효표는 한 표도 없었다. 총 유권자인 3227명 중 2213명이 투표에 참가한 이번 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68.55%로 집계됐다.  2018년 12월 치러진 재선거에 모바일투표 1913명, 우편투표 235명 등 총 2162명이 참가하며 69.97%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최유성 당선인은 “경치가 위대한 경치, 도약하는 경치가 되었으면 하고, 화합의 경치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3년간 열심히 하는 데 있어 같이 해주신 모든 분이 힘을 모아 경영 환경 개선 등 우리의 목표점을 함께 이뤄가는 기회가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전성원 부회장 당선인도 “당선은 되었으나 기쁘지만은 않다”며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경치회원들과 다시 함께 나가는 시작점으로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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