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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이 11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개학 백주년 준비상황을 설명했다(왼쪽부터 이성중연구부원장 설양조교무부원장 한중석학장 박영석학생부원장 윤형임교무부원장보).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원장 한중석)이 11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간 보이지 않는 꾸준한 노력으로 얻은 학교의 성과와 개학 백주년2022 준비상황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중석 학장은 이날 “서울대학교 본교에서 ‘10개의 학문분야의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우수한 연구역량과 잠재력을 지닌 학문분야를 선정해 지원 육성하는 대학의 핵심 중점 사업인 ‘SNU 10-10 프로젝트’에서 우수학문분야(총 7개)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치의학의 수월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의료기기 사업화 촉진 사업’을 참여기관으로 수주하였으며, 그 세부사업으로 치과의료기기 + 의료교육 패키지화를 주관하여 산학병연 협력의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치의학교육 수출의 큰 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영석학생부원장은 “내부적으로는 학생들에게 최첨단 디지털 치의학교육을 위해 2018년 이후 대학 내 디지털 치의학 전용교육실을 마련하고 2020년 임상전단계 실습이 가능한 디지털 실습실을 구축한 데 이어, 학생들이 직접 환자를 디지털 진료기기로 치료하는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1층 원내생 진료실에 디지털 Zone을 구축하여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설양조교무부원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대학 본부로 부터 현재 건물령 50년의 본관동 증개축 사업 실시에 대한 승인을 득하여 학문후속세대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중석 원장은 “최근 치과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외형적으로 다소 위축되어 있었지만, 국민 모두 합심하여 이를 극복하는 가운데 미래를 건실하게 준비하는 자세를 강조하면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은 앞으로 2022년 개학 백주년을 맞이하여, 교수, 학생, 동문 및 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대한민국 치의학교육의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