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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바이오텍 ‘2020 네오바이오텍 온택트 심포지엄’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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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구 대표 |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사진)이 ‘2020 네오바이오텍 온택트 심포지엄’을 오는 12월부터 3주간 네오바이오텍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강연을 공개한다. 매주 3강씩 공개가 되며, 그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한층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복 교수는 ‘VARO Guide 바로 사용하기’를 통해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바로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수술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고용재 원장은 ‘누구나 스페셜리스트가 된다 : VARO Guide로 두려움과 한계를 극복’을 통해 보다 다양한 케이스에서 바로가이드를 활용하는 법은 안내한다. 심지석 교수는 ‘네오가 Global Trend를 리드한다 : AnyCheck, Oste-oActive’를 통해 임플란트 수술 전과 후를 철저히 준비할 수 있는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애니체크(Anycheck)’와 임플란트 친수성 활성기 ‘오스테오액티브(OsteoActvie)’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임상 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허영구 원장은 ‘이게 된다고? : VARO Guide를 이용한 고난도 증례’를 통해 심층적인 임상 케이스와 그에 따른 술식을 전수할 예정이다.
박지만 교수는 ’가이드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를 통해 현재 치의학 분야에 등장해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에 관한 발전상을 논할 예정이다.
김중민 원장은 ‘네오가 Global Trend를 리드한다 : CMI Concept, Sinus, Fail Solution’을 통해 네오에서 개발한 임플란트 제품군과 상악동거상술을 위한 SCA Kit, SLA Kit 소개 그리고 파절 된 임플란트와 스크류를 Trephine Bur 없이 제거가 가능한 FR Kit와 SR Kit의 컨셉을 소개한다.
김종엽 원장은 ‘리메이크와 조정을 줄이는 기공소와의 디지털 소통방법’을 통해 기공소와의 협력방안을 제시한다.
장근영 원장은 ‘Dental Digital 이렇게 발전했나? : 최신 기술 현황과 치과에서 디지털 200% 활용하기’를 통해 디지털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최용관 원장은 ‘똘똘한 친구 3D 프린터(개원가에서 3D프린터의 적용’을 통해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3D 프린터 사용법을 전할 예정이다.
온라인 강연의 장점을 살려 심포지엄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다시 보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지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또 참가자에게는 심포지엄 기간 동안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심포지엄 등록비는 전액 무료이며, 공식 홈페이지 가입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02-582-2885
http://www.chihak.co.kr/news/1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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