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말 현재 치과의원은 1만8,261곳으로 전년 동기보다 1.7%가 늘어났으며, 1곳당 건강보험 급여비는 1억7,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7%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최근 발간한 ‘2020년 건강보험 주요 통계’에 따르면 치과의원은 2019년 말 현재 1만7,963곳에서 2020년 말 현재 1만8,261곳으로 298곳(1.7%)이 늘었다.
반면 건강보험 급여비는 1억7,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의 1억8,200만 원보다 2.7% 줄어 치과의 경영난이 극심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치과병원은 2019년 말 현재 239곳에서 2020년 말 현재 235곳으로 1.7%가 줄었으며, 치과병원 1곳당 건강보험 급여비는 8억5,000만 원에서 8억3,200만 원으로 2.1%가 급감했다.
한편, 전체 요양기관 수는 9만6,742개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한방병원이 352개에서 410개로 16.5% 증가했으며, 약국을 포함한 요양기관 전체 2020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86조9,5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