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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09  치학신문
새 임원 14일 임시· 24일 정기이사회서 처리
박태근 회장 기자간담회, 정관개정 특위추진

박태근치협회장이 7일 치협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박태근 치협회장이 지난 7월19일 취임이후 4번째 기자간담회를 지난 7일 치협회관에서 갖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박회장은 오는 14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새임원진에 대한 윤곽을 정리하고 24일 정기이사회를 열 계획이다. 이사회 첫 안건은 지난해 치협출입금지된 2개 언론사에 대한 논의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회장은 사퇴하지 않은 전 집행부와 새로 임명할 임원은 정관에 따라 이행하고 정관개정특위도 가동할 방침이라고 했다.
 박회장은 “지난주 기자간담회에서 임총 관련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제시했고, 전 집행부 임원분들과 최대한 접촉해 소통하려고 노력해왔다”며 “임원 불신임안 상정은 치과계의 낡은 고리를 끊어내자는 의미였다”고 했다.
 또한 “2021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92%라는 높은 지지로 통과시켜 협회 회무추진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적절한 곳에 낭비없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 전 집행부 임원 불신임안은 2표차로 부결됐다. 임총 결정은 ‘황금분할’이라고 표현하겠다. 대의원들이 회장과 전 집행부 임원들에게 명분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무엇보다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준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박회장은 “최고 의결기구에서 서로 대립하지 말고 상생 화합하라는 명령을 내려 준 것”이라며 “회원들의 신뢰를 쌓아가는 좋은 기회로 협회를 빠르게 정상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화합하고 소통하는 ‘공정한 리더, 행동하는 회장’이되겠다”며,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 임원들이 함께 오직 회원만을 바라보며 화합하여 회무 추진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모습을 기대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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