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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12  치학신문
구강건강 증진 11월9일 턱관절의 날
구강내과학회, 소방관 턱관절 무료진료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가 11월9일을 ‘턱관절의 날’로 정하고 밀레니엄힐튼 서울호텔에서 최근 기념식을 가졌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가 11월9일을 ‘턱관절의 날’로 정하고 밀레니엄힐튼 서울호텔에서 최근 제4회 기념식을 가졌다.
 한편 아시아 구강안면통증·측두하악장애학회(AAOT ; 회장 김연중)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제20차 학술대회를 가졌다. 한국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아시아 7개국과 미국에서 총 306명이 등록했다. ‘구강안면통증 및 측두하악장애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20차 학술대회는 AAOT 학회 역사상 첫 온라인 학술대회였다.
 코로나19로 기념식을 축소한 가운데 턱관절 장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은 계속됐다. 특히 턱관절 치료의 긴급성을 강조하기 위해 11월 9일, ‘119’를 기념일로 정하고 있다. 턱관절 장애를 겪고 있는 소방관들을 위한 무료 진료가 올해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이어졌다.
 안종모 구강내과학회 회장은 “연 43만명 이상이 치료를 받고있는 턱관절 질환에 대해 치과의사가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안면부 통증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턱관절의 날을 통해 턱관절 질환의 중요성과 치과의사의 역할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에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11월 9일, 119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턱관절 건강 증진을 위한 의미있는 행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턱관절의 날을 기념하게 된 배경과 구강내과 치과의사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미있게 다뤄졌다. 치과의 전문성에 기반해야 하는 치료영역임을 분명히 하고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치과를 찾는 환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의 턱관절 건강을 책임진다 △턱관절 연구와 진료에 최선을 다한다 △대한민국은 매년 11월 9일에 턱관절을 기념한다 등을 골자로 한 선서문을 다함께 낭독하면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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