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신은섭)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8월 27일 오후 3시부터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사옥 대강당에서 전국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여학생을 대상으로 ‘멘토 멘티 만남의 날’을 개최하기로 했다.
‘나의 수련일지- 전공의의 알파에서 오메가까지’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선 먼저 배유경 서울대 다양성위원회 책임전문위원이 ‘공존의 미학- 다양성 렌즈로 세상 읽기’ 주제특강을 펼친다.
이어 윤지영 원장(인천 이편한치과)이 사회를 맡아 △최성원 국립암센터 구강종양클리닉 및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 △고수진 노원을지대병원 치과교정과 교수 △김현수 서울 SE치과 원장(보존과) △김현실 연세치대 구강병리학교실 교수가 강의 및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은섭 회장은 멘토 멘티 행사에 대해 “3년만의 대면 멘토멘티를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치열한 수련생활을 보낸 선배들의 경험담이 치과의사의 삶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여치는 올 9월24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올 학술대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