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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5  치학신문
Jacob Park ADI 회장 ‘Cad-cam 교합’ 강연
안창영 회장 12월3일 ADI 학술대회 무료 공개

안창영 회장(우측)과 이상선 사무총장

 

 치과계 학술·봉사단체 ACA DEMY OF DENTISTRY INTE RNATIONAL(ADI)의 KOREA N CHAPTER(회장 안창영)가 오는 3일 오후 2시 서울치대에서 ‘2022년 ADI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세계적 교합 석학인 Ja cob Park ADI 회장이 ‘Cad-cam and occlusion’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하며, 이상선 원장이 ‘보철치료의 심미성 증진을 위한 실전 전략과 전술’ 구성영 원장이 ‘임프란트 장기적 안정성을 위한 치료전략’ 김하영 원장이 ‘무치악 환자 수복에서 디지털의 활용법’을 주제로 임상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이날 강연은 회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안창영 회장은 ADI에 대해 “UN이 유일하게 인정하는 치과계 학술 봉사단체로 ‘Honor Society for Science & Global Oral Health’를 모토로 한다. 한국 ADI는 2016년 5월 28일 서울치대에서 창립됐으며, 주요 사업은 △후진국 치과의사 교육 △후진국에서의 치과 의료봉사 △후진국 저소득층 치과 진료를 위한 재정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ADI는 소수정예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현재 회원은 30여 명에 불과하지만 대외 인지도를 넓혀 활동도 더 하려고 한다. 이번 12월 3일 총회에서 서울치대 한중석 전 학장을 회장으로 추대해 더 큰 활동을 펼칠 것이다.
 한중석 회장이 한국회를 이끌면 회원이 50명가량으로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회의 봉사는 국내에서 진행하려 하지만 당장 전담 진료소를 마련하는 일은 쉽지 않다. 따라서 우선은 열린치과봉사회가 활동하는 진료소 가운데 한 곳을 맡거나 함께 봉사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안 회장은 현재 ADI 한국회와 아시아·태평양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다. 아·태회장 일에 전념하게 되면 열악한 이 지역에서의 교육과 봉사, 재정지원을 더 활발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과의사 단체로서 아·태지역을 이끌고, 봉사로 한국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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