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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7/11  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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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현지 임플란트 실전교육 프로그램 수행기 ①

미얀마서 이틀간 Top-Down(하향식) 치과임플란트 철학 전수

 

 


 이 성 복

 
 경희치대 보철과 명예교수

 

 

 

 

 

 

 

 

 2024년 6월1일(토), 2일(일) 양일간, 미얀마 양곤시에서 개최된 “2 days Special Lecture & Hands-on Education for Implant Dentistry”에 초청되어, 양곤 현지에서 대면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돌아왔다.
 이번 학술행사는 지난 3년간 COVID-19으로 중단되었던 미얀마 현지교육의 큰 문을 개방했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었고, 특히 이번 실전교육 프로그램은 미얀마에 처음으로 설립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딜러회사인 MZ Company가 직접 기안하여 개최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1999년 ITI(국제임플란트학회)로부터 한국 최초 팰로우를 발령받고, 그 덕분에 임플란트 즉시부하(IML, immediate loading)분야의 국제적인 선두주자로 활동해 왔었는데, 이번에는 같은 주제에 대하여 GAO(Global Academy of Osseointegration)의 초빙교수로서 이틀간 총 9시간의 강의와 3시간 핸즈온 교육을 미얀마 현지에서 진행하였다.
 1993년부터 30년 이상 ‘Top-Down 임플란트 치료개념(Dr. Lee's Top-Down Implant Dentistry, 2004년 초판발행, 저자 이성복, 명문출판사)’을 근간으로 하여 보철기반의 임플란트 치료계획과 수술을 교육해 온 본인은, 지난 2008년부터 GAO 허영구박사의 CMI concept을 접목시켜 기존의 임플란트 즉시부하법(IML)에서 더 진일보한 Anytime Loading(ATL) 임상을 실천하면서 활발하게 교육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모든 진행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현지 딜러회사인 MZ Company(대표 Dr. Zizawah)의 기획과 주관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처음 주관하는 학술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준비와 함께 200여명의 많은 청중들을 불러모으면서 집중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나 역시 3년만에 미얀마 양곤 현지를 방문하여 개최한 학술프로그램이었기에 흥분된 마음으로 나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고, 나의 40년 치과보철임상과 'Top-Down(하향식) 치과임플란트 철학'의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던 학술행사였다는 점에서 내 스스로 보람있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첫날의 주제는 4가지로 구성되어 총 9시간의 강의가 이루어졌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의 주제 1. Top-Down(하향식) 임플란트 치료개념과 임상적 실제,
 강의 주제 2. 컴퓨터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의 완성
 강의 주제 3. 고령-장애자를 위한 임플란트 보철치료,
 강의 주제 4. 나사와 시멘트가 필요없는 임플란트 고정성보철 유지장치 YK-Link retainer
 둘째날 실습은 다음과 같은 교육목표를 설정하여 하악골 모형에서의 수술로 진행하였다.
 실습 주제 1. CMI concept으로 부위별 골밀도를 결정하는 방법, 실습 주제 2. Drilling시 적절한 삽입토크(ITV 30~50Ncm)를 조절하는 방법
 실습 주제 3. 성공적인 Anytime loading(ATL)을 실행하기 위한 step-by-step drilling 방법

 

<다음호에 계속>

 

 

첫날 ‘고령-장애자를 위한 임플란트 보철치료’를 강연중인 필자

 

필자의 하향식 치과임플란트 철학을 소개하는 강의자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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