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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턱관절협회 임원진이 7일 서울치대병원에서 열린 창립30주년 학술대회의 의미와 학회 활동에 대한 소식을 전한 후 포즈를 취했다. (밑줄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수연학술이사 황진혁회장 박주영학술대회장 박상윤총무실행이사 이천의섭외아사 김선경기획이사 곽다운기획이사) |
대한턱관절협회(회장 황진혁)가 지난 7일 서울치대병원에서 ‘창립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열었다. 학술대회는 ‘턱관절질환 치료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열려 턱관절 환자를 위한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구강내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보철과의 종합진단과 치료를 위한 다학제적인 흐름을 알아보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박주영학술대장은 “그간 턱관절질환은 구강내·외과에서 치료후 교정·보철과에서 담당하는 형식으로 치료가 진행돼왔는데 최근에는 처음부터 여러과와의 협진으로 계획후 치료를 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어 다학제적인접근 즉 여러과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소개한후 한자리에서 토론하고 실질적인 탐색을 해보자는 의도로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황진혁회장은 학회의 활동에 대해 “우리학회는 이론적인부분은 학술대회를 통해, 임상적인부분은 연수회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창립 30주년이 된 학회는 복지부산하의 단체로 현재 정회원과 평생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회원들에겐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경영적 부분과 개원의에 필요한 교육을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갖어달라 최근 증식치료가 법정비급여로 인정받았다 이부분도 실습을 통해 개원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쪽으로 연수회도 중비중이다”라고 알렸다.
또한 대국민홍보와 국제학술교류 부분에서의 활동도 소개했다. 황진혁회장은 “학회는 ‘30번씹기’ 캠페인을 진행중에 있다. 30번은 유의미한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다. 너무강하지 않으면서 충분히 씹어야 건강에 좋다는 의미로 캠페인을 진행중에 있으며 내년 학술대회는 국제학술대회로 기획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