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이 100주년을 기념하는 책자가 발간한다. 치협은 24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100주년 기념자료 발간 TF 구성의 건 등 모두 6개 토의안건을 논의했다<사진>.
이사회는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념책자를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00년 동안 치협이 진행했던 주요 사업, 정책성과, 주요사건 등을 기념책자의 내용으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협회사 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키로 했다.
그동안 협회사 편찬위원회가 진행한 협회사와 다른 핵심 내용으로만 간추려 만든다는 계획이며 종이책자와 온라인 형태의 병행 발간을 통해 비용 절감과 함께 회원 접근성 향상도 고려할 계획이다.
또한 조정훈기획이사를 기획위원회위원장으로, 이정호치무이사를 치무위원회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법무비용에 대한 지원 기준을 마련을 위한 △법무비용지원규정 제정과 관련, 법제위원회와 정관제개정특위에서 마련한 규정 초안을 검토했으며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의견 수렴 후 추후 이사회에 재 상정키로 했다.
이밖에 △2024 대한구강보건협회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 후원명칭 및 상금지원 협조의 건 △대전지부 의료광고 위반 치과 소송 대행 및 비용 지출 검토의 건을 의결했고 △2024 스마일 런 페스티벌 결과 보고 △2024 성공개원 방정식-어쩌다 개원 개최의 건 △통신회사에 대한 의료시장 왜곡 방지 요청 보고 △협회 사칭 불법 의료광고에 대한 고소장 제출 보고 △2024년 FDI World Dental Congress 참가 보고 등 최근 치협이 추진 중인 치과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업무 보고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