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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1/26  치학신문
“110년 연세치의학 뿌리와 의미 찾는데 노력”
연하새해인사의밤, 지난 16일 윤홍철집행부 첫 포부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가 지난 16일 집행부 첫 공식행사인 ‘2025 연아 새해인사의 밤’을 가졌다<사진>.
 한원섭부회장의 개회선언과 이정욱명예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행사는 윤홍철동문회장의 새해인사말과 내빈소개로 이어졌다.
 윤홍철회장은 “지난 연세대학 총동문회 새해 인사의밤에서 한강작가가 메시지로 연세인의 소감을 밝혔는데 그 한구절이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다. 한강작가는 연대 교정을 들어오면 설명할수 없는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한다. 4년이란 기간 대학을 다니며 뿌리깊게 자유로운 정신이 남아있어서 집필 작업을 할수 있었다고 하는말에 감명을 받았다. 요즘 사회에서 치과의사의 존재와 평가가 여러 문제를 마주하게된다 새집행부는 연세정신과 닥터쉐플리부터 시작되는 110년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보는데 노력하겠다 올해 11월 닥터쉐플리의 모교를 방문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우리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해 봤으면 한다 많은 지지와 조언을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정영수연세치대학장이 ‘2025 연세치의학 110주년 기념 발전계획’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정영수학장은 “제가 병원장시절 만든 구호가 ‘EXCELLENCE for ALL’이다 연세의 탁월함을 온누리에 퍼트리자는 뜻으로 만들었는데 올해가 연세치의학 110주년이다. 쉐플리가 1915년11월부터 치과교실을 공식적으로 열고 진료와 교육을 시작했고 110년이 지난 올해 11월 백양누리에서 행사도 있다 관심을 부탁드린다”했으며 “연세치대는 QS세계대학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국내1위를 차지했다. 세계랭킹은 31위로 왠만한 미국대학들 보다 높은 수준이다 최고를 향해 차별화된 대학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연세의료원에 치과대학의 첨단연구와 교육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으니 많이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광식고문(2회)의 덕담과 정돈영의장(10회)의 건배제의가 이어졌으며 케잌커팅식과 만찬에이어 3부 순서로 권훈원장이 ‘대한민국에 최초로 서양치의학을 이식한 윌리엄 쉐플리와 존 부츠’라는 주제로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자료를 모아 닥터 쉐플리와 존부츠 그리고 우리나라 치의학의 역사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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