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 제33대 집행부가 임원명단을 발표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계승범집행부에 이은 33대 설양조집행부는 지난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치주과학회를 이끈다.
이미 지난 1월 16일엔 더 플라자 호텔에서 초대 이사회 및 워크숍을 열고 부서별 임원소개와 사업계획 보고는 물론 공유의사결정 가이드라인를 설명하는 시간도 가지기도 했다 <사진>. 공유의사결정(Shared Decision-Making, SDM)이란 환자와 의료진이 공동으로 치료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의미하며, 환자의 가치와 선호를 의료적 판단과 결합시켜 최적의 치료방향을 도출해 내기 위해 이용된다.
치주과학회는 오는 3월 13일 1차 학술집담회를, 4월 4~5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임집행부 명단은 아래와 같다.
△회장 설양조(서울치대) △부회장 김남윤(김남윤치주과치과)·김창성(연세치대)·정종혁(경희치대)·양승민(삼성서울병원)·구기태(서울치대)·이재관(강릉원주치대)·방은경(이대목동병원) △편집장 박준범(서울성모병원) △총무이사 신승윤(경희치대) △학술이사 김성태(서울치대) △재무이사 신승일(경희치대) △국제이사 윤정호(전북치대) △편집이사 김용건(경북치대) △보험이사 김영성(서울아산병원) △기획이사 이동운(원광치대) △섭외이사 이중석(연세치대) △수련고시이사 유상준(조선치대) △정통이사 김영택(건보일산병원) △법제이사 조인우(단국치대) △법제이사 신현승(단국치대)·김수환(서울아산병원) △공보이사 정의원(연세치대) △연구이사 한지영(한양대학교병원)·고영경(서울성모병원) △홍보이사 창동욱(윈치과) △후생이사 이효정(분당서울대병원) △대외협력이사 박정현(보아치과)·민경만(서울메이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