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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5/14  치학신문
감사보고서 <1>
이만규 감사

 2025년 감사임기 마지막 보고서는, 지난 3년간 개선된 부분과 향후 더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이는 부분으로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개선된 부분


 ① 직원 및 인력관리
 그간 많은 시간외 근무와 그로인한 지출이 많았습니다. 지난 3년간 감사님들의 적극 적인 관심, 그리고 총무국장을 비롯한 총무·재무팀의 노력으로, 의미있는 개선이 있었습니다. 이는 외부의 간섭보다 직원들이 자발적인 변화 의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향후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간외 근무를 더 줄이고, 수당도 차기 집행부에서는 더욱 감소되길 기대합니다.
 이번 집행부에서 특히나 칭찬받아야 할 점은, 직원 수를 증가시키지 않고 급여지출을 최소화하면서 긴축재정을 시행한 점에 있습니다. 여러 부서에서 직원 충원을 요청하였으나, 집행부 스스로 발로 뛰면서 인력 부족을 해소하려고 한 점, 높이 평가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지출 감소를 통해, 회관 냉난방기 교체 등의 재원을 마련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② 제도 개선
 선거운동원 제도가 폐지되었으며, 아태기금·10억기금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임시 총회에서 대표발의 대의원을 표기하는 등 긍정적인 발전이 있었습니다.


 ③ 회비징수 및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 분석, 평가
 보수교육 차등화로 상당한 수입이 증대된 점은 높게 평가받아야 합니다. 과거 어느 집행부도 하지 못한 성과를 낸 것입니다. 회장단 및 재무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④ 의료광고 심의
 광고 심의비가 축적되는 것은 향후 심의비 인하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협회의 많은 인력을 광고 심의에 배정하여 인건비 등으로 책정함 것은 정당하면서도 방향성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광고 심의비는 현행대로 유지하되, 서비스를 증대하는 방향으로 계속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님들의 지적사항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점, 높게 평가합니다.


 ⑤ 사회공헌 사업
 사회공헌 사업은 일부 임원들의 현신과 직원들의 배려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감사님들의 지적에 따라, 높지 않은 수당 속에서도 봉사 정신을 잃지 않고 묵묵히 3년간 수행해 준, 대외협력 이사를 비롯한 실무진에 박수를 쳐야 할 것입니다.


 ⑥ 치의신보 재정 안정성
 2023년도 영업이익 2억원 적자에서 2024년도 1억4천만원 흑자로 전환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감사 결과, 9억원이 넘던 광고 미수금이 5억여원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미수금 해결에 애써 주신 광고팀 수고하셨고, 남은 광고 미수금도 전부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치의신보 손익계산서도 획기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한해 동안 지출을 줄이려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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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보고서 <3>  치학신문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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