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0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IDS2027 간담회에서 하이바흐VDDI대표가 IDS2027의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독일치과기자재산업협회(VDDI)와 독일치과산업진흥회(GFDI)가 주최하는 세계최대의 치과전시회인 IDS2027이 내년 3월 16~20일 독일 쾰른의 쾰른메쎄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해 라인메쎄가 지난 20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IDS2027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IDS는 격년마다 열리며 지난 2025년 대회는 61국에서 2,010개 기업이 참가해 치과분야의 신제품과 최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156개국에서 약 13만 5000명이 방문, 전세계 치과산업을 아우르는 성과를 보였다.
하이바흐VDDI대표는 이번 IDS2027를 통해 “진단부터 치료, 보철물 제작까지 연결하는 디지털 워크플로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바흐 대표는 “현재는 디지털 영상 장비와 CAD/CAM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이어 클라우드를 통해 진료와 기공과정을 연결하고 구강스캔과 시뮬레이션, 3D 프린팅 등을 활용하는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영상 판독과 환자 관리, 치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는 AI 기술을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보였다.
이번 전시회를 총괄하는 쾰른메쎄의 베르너 수석부회장은 전시회의 규모에 대해 설명했다.
베르너부회장은 “IDS2027은 13개 전시홀, 약 18만㎡ 규모로 열리며 이는 축구장 25개 규모”라고 강조하고 “현재 부스 면적의 98%가 예약돼 현재 약 60개국 1300개 이상 기업이 참가를 신청했고 국가관·공동관 참가기업 등을 포함해 최종 20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할 것”이라 전망했다.
베르너부회장은 IDS가 세계최고의 전시회로 각광받는 원인으로 △국제적 영향력과 네트워크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성 있는 전시 구성 △혁신 역량 △사업적 가치를 꼽으며 “IDS는 치과산업의 등대로 세계 치과산업 관계자들이 쾰른에 모여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를 설계하게 될 것이다. 그들과 직접 만나 교류하며 신뢰를 쌓고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찾는 기회를 찾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엔 이부규치의학회장과 허영구치산협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남겼다. 허영구회장은 “IDS에서는 2년 뒤 시장을 미리 볼 수 있으며 한국 기업의 존재감도 매회 커지고 있다 치산협도 한국 공동관 운영과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국내기업이 성과를 거둘수 있게 돕겠다”고 알렸다.
IDS 참가 및 참관에 관한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의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02-798-4343)에 문의하면 된다.
 |
| 쾰른메쎄의 베르너 수석부회장 |
 |
| 치산협도 IDS2027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왼쪽부터 베르너부회장 하이바흐회장 허영구치산협회장 이부규치의학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