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12.6 (수)
 http://www.chihak.co.kr/news/318
발행일: 2008/11/30  치학신문
2013년 FDI 등 국제대회 한국유치

 세계속으로 뻗는 한국치과계의 위상이 더욱 돋보이고 있다. FDI를 비롯 IADR ICOI 보철  병리 접착 등 관련 단체 및 학회의 한국유치가 붐을 이뤄 한국 치의학이 세계 학문발전에 지렛대 역할을 하고있다. 이에따라 어느해에 비해 치과계의 보다 알찬 단합과 국제적인 시각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치협은 2013년 FDI(세계치과의사연맹) 한국총회 유치를 위해 이미 제96차 스웨덴 스톡홀름 FDI 총회에서 한국대표단을 위시한 임원들이 적극적인 섭외와 외교루트 등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벌여 각국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현재 경합지는 홍콩 등지이나 97년 개최한 경력과 한국치과계의 위상으로 낙관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한국 유치는 내년 5월 FDI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국제치과연구학회(IADR) 한국지부인 KADR(회장 조재오)가 2016년에 IADR 국제총회를 유치할 계획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민병무 IADR총회유치위원장에 따르면 2016년 국제총회는 아시아지역이 개최 순서로 이미 아태지역 회원국들이 한국의 유치에 만장일치로 호응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것.IADR은 FDI와 더불어 국제 치의학의 양대 산맥인 점에 비추어 한국 유치는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했다.
 2010년에서 2011년경 열릴 예정인 ICOI WORLD 학회의 국내 유치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연초 장 훈 ICOI KOREA 신임회장은 현재 일본이 ICOI WORLD 학회의 유치를 준비하고 있지만 한국지부의 열성적인 유치활동과 치협 등 범치과계의 지원으로 반드시 유치성공을 가져오겠다고 말했었다. 특히 ICOI WORLD가 한국에서 열리게 되면 대구, 제주 등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상당액의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확약을 받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내년 50주년을 맞는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신상완)도 이미 국제치과보철 학술대회 및 6차 아시아치과보철학회를 공동으로 개최키로 결정, 내년 4월22~24일 코엑스에서 각국 대표들이 참석하는 매머드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내년 4월22~24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IJP(Internation Journal of Prosthodontic)아시아 워크샵을 진행해 한국 치과보철학의 진수를 각국에 보이고 젊은 교수들의 지식과 임상을 함양시킨다.
 2011년 국제접착치의학 학술대회(IAD)가 한국에서 열린다. 손호연 회장은 지난 9월 학회 총회에서 이러한 결정을 재차 설명하면서 IAD개최를 위해 학회 회원은 물론 치과계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표명했다.또한 같은해인 2010년 8월 국제병리학회 학술대회도 한국에서 열린다. 이종헌 회장은 각국에서 참석하는 병리학회 국제학술대회 준비를 차근차근해 나가고 있다면서 대회 한국개최를 계기로 병리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겠다고 했다.
 최근 열렸던 국제학술대회도 각국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아시아예방치과학회(AAPD 회장 신승철)가 11월6~8일 제주도에서 개최, 20여개국에서 5백여 대표들이 참석해  예방관련 진료분야 공중구강보건 구강보건통계 심미치과분야 구취조절 분야 구강보건교육, 치과진료제도 등 을 발표하고 아시아 각국의 구강보건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었다. 특히 에이즈예방과 조기진단 및 금연진료분야를 치과 진료화 하기 위한 다각적인 강연을 모색하는 등 새로운 분야의 주제들을 다뤄 예방치과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제5회 Pan-Pacific Implant Society 국제학술대회(PPIS 회장 박준우)도 11월2~3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의 3백여 대표가 서울에서 열려 임프란트 최신 학술 지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밖에도 크고 작은 국제대회가 한국에서 열렸다. 이제 한국 치의학은 세계속에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보다 치과계 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어야 하며 국제대회 개최국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완벽히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대회 유치에 따른 치협 정부등의 법적 제도적 지원책 마련도 이뤄져야 할 것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23년 10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