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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2/14  김민겸
“불법 바로잡고 정상적 치협으로 되돌릴 것”
‘김민겸 PLUS 캠프 개소식’ 80여명 지지자들 응원

올 3월10일 열리는 치협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김민겸팀이 ‘김민겸 PLUS 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과 세몰이에 나섰다. (왼쪽부터 장재완부회장후보 김민겸회장후보 최치원·최유성부회장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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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3월10일 열리는 치협회장단선거에 출마한 김민겸후보팀(제1부회장 장재완, 제2부회장 최치원, 제3부회장 최유성)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김민겸 PLUS 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과 세몰이에 나섰다.


 ‘PLUS캠프’로 명명한 김민겸캠프의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이날 지지자 80여명이 참석해 김민겸팀의 당선을 응원했다.
 ‘PLUS캠프’는 정재규前치협회장 안성모前치협회장 김광식前치협부회장 김세영前치협회장 김철수前치협회장 이상훈前치협회장 등 고문단을 필두로 김병찬前서울치대동창회장과 김지학前연세치대동창회장이 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전을 진두 지휘키로 했다.


 김민겸후보는 <불법 덤핑 치과 척결! 의료악법 철폐! 치대정원 감축!> 이라는 슬로건 하에 “더 이상 무능한 회무에 실망하지 않도록, 김민겸이 치과계의 100년 기틀을 다시 세우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3년간 서치 회장으로써 △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진료내역 보고에 대한 헌법소원 △ 임플란트 3% 반품사태 철회 △ 힐링 어버트먼트가 비이식형 의료기기 임을 적극 개진 △ 2020년 코로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시덱스 개최하여 서치 파산 막음 △ 석션로봇개발을 위한 MOU 체결 등의 우수한 회무성과도 강조했다.


 김민겸후보는 “치과 경영의 숨통을 틔우겠습니다”라는 목표하에 9개의 공약사항을 제시했다.
1. 기업형 불법 덤핑 치과 완전 척결
2.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3. 개원가 과포화 해소
4. 100년 대계. 협회 구조 혁신
5.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6. 보조인력난의 근본적 해결: 디지털 혁신
7. 진료 영역 무한 확장
8. 맞춤형 회원 복지 및 민생 해결
9. 소통하는 디지털 양성평등 협회


 김민겸후보는 “오늘은 당선무효 항소심 판결이 난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다. 그동안 치협이 부정선거 당사자들에 의해 불법적으로 점거돼 왔다는 사실을 법원이 두 번이나 확인해준 것”이라며 “그동안 협회는 무엇을 했나. 회장 급여와 업무추진비는 셀프인상 했고 집행부 불법행위에 대한 변호사비를 회비로 부당하게 지원했으며 결국 회비까지 인상했다. 더 나아가 협회비 횡령의혹 회원개인정보를 선거에 불법으로 사용한의혹 등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작 덤핑치과로인해 무너져가는 수많은 치과의사들의 고통을 위해 협회가 무엇을했는지 하나도 떠올릴수가 없으며 불법을 바로잡으려는 저희들을 회무 중단 세력이라 비난했다”고 강조했다. 김민겸후보는 “이제 치과계 안팎의 모든 불법을 끝까지 바로잡고 치협을 정상적으로 되돌리겠다 그리고 묵묵히 진료하는 평범한 치과의사가 걱정없이 진료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장재완부회장후보는 “3년여 가까이 소송을 진행하며 마음을 졸여왔지만 오늘 법원에서 좋은결과가 나와 안도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모든 것이 함께 해주시는 선후배님들의 마음이 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지난 몇년간 망가진 치협의 시스템을 다시 정상으로 돌릴 수 있도록 하겠다. 저는 2011년도 김세영前치협회장과 1인1개소법을, 2020년 이상훈前치협회장과 1인1개소법에대한 보완입법을 통과시킨 경험이 있다. 불법덤핑치과 척결 방안에 대해 법적으로 최대한 도움을 드릴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치원부회장후보는 “지금 개원가는 경영환경악화 보조인력문제 등 해결해야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고 하며 “단순히 치과의사의 배를 불리는 일만 생각하지 않고 치과의사가 사회 지도층으로써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을 진정한 목표로 세울 것이다. AI생성형 의료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불법의료광고가 치과의사의 자존심을 무너트리며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는 현실에서 제가 집중하려는 과제는 분명하다 AI불법광고를 비롯해 각종 불법의료광고와 배후에 있는 비의료인 자본의 개입을 뿌리뽑는게 저의 임무다. 김민겸집행부에서 회원여러분을 위해 PLUS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유성부회장후보는 “치협이 국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구축하는 것이 모든 공약 해결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치협이 치과의사들만이 아닌 유관단체들과 함께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 저는  경기도에서 회무를 볼 당시 정책포럼등을 통해 지자체장들에게 정책 제안도 많이 했다. 만약 경기도에서 시도했던 일들을 치협에서 이룬다면 치과계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이번에도 국민과 함께하는 치협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안성모前치협회장 김광식前치협부회장 김병찬前서울치대동창회장과 김지학前연세치대동창회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김민겸팀 지지자들과 함께 “우리가누구인가! 김민겸캠프다! 우리가몇번인가! 일등이다! 김민겸! PLUS! 장재완! PLUS! 최치원! PLUS! 최유성! PLUS! PLUS! PLUS!”를 외치며 승리를 다짐했다.

 

 

 

 

정견 발표를 하고 있는 김민겸 후보

 

안성모前치협회장의 축사 모습

 

김광식前치협부회장의 축사 모습

 

김병찬前서울치대동창회장의 축사 모습

 

김지학前연세치대동문회장의 축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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