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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4  치학신문
학술 기획 총괄 중심 향후 10년 대비
노년치의학회, 초고령사회 진입 준비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신금백)가 지난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그레이네상스 시대, 노년층을 위한 적극적 치료>라는 대주제로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10년을 대비해 학술 기획 총괄위원회를 중심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임플란트 시대의 치주보철 : 김우현(원서울치과) △임플란트 교합, 자연치파절 : 이양진(분당서울대병원치과) △PD dentistry-인간공학적 치과의료 환경 : 김도윤(베스트덴치과) △노인의 심한 교모 치아 치료-수직고경 증가의 Secrets : 이성복(강동경희대병원보철과) △노인 환자의 파노라마, CT 영상에서 간과하면 안되는 중요 소견들 : 허경회(서울치대영상치의학과) 등이다.
 학회 측은 2017년 8월말 현재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인구구성비상 만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의 14%를 넘어 UN에서 정한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자료에 의하면 2025년에는 만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것으로 예견된다고 강조했다.
 고령사회로 진입하면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전체진료비가 40% 가량 차지하고 치과의 경우에도 만 65세 이상 고령자의 수진율이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철저한 준비와 대책을 세워 이제까지의 치과진료양식과 진료기관운영에 있어 상응하는 변화가 모색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년치의학회는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치의학”이라는 학회 창립 정신을 구현하고자, 노년치의학 분야에 관한 새로운 지식 보급과 그와 관련된 진료 실기능력의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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