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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4  치학신문
함께하면 ‘큰 힘’ 공동체 형성 계기 마련
치과계 3개 단체 연합 체육대회, 300여명 참여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3개 단체 회원 300여명이 지난 27일 연합체육대회를 열고 더욱 공고한 유대관계를 갖자고 다짐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양근)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 3개 단체 연합 체육대회가 지난 27일 신구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주관으로 치과계 역사상 첫 개최된 이번 연합 체육대회는 공통의 분모를 지니고 있는 3개 단체 회원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서로 소통하고 부딪히면서 서로가 한 가족임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OBS 1기 개그맨 MC김주원의 사회로 진행된 체육대회는 A,B,C,D 4개 팀으로 나누어 큰 공 전달하기, 협동 볼 바운딩, 지네발 릴레이, 신발 양궁경기, OX 퀴즈 등으로 화합과 협동의식을 고취시켰으며,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활기차면서도 질서 정연한 체육대회로 화창한 가을날을 만끽했다.
 체육대회에 이어 전자랜드의 축하공연과 3개 단체 소속 회원들의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으로 마음껏 끼를 발산하며 축제의 장이 됐다.
 마지막으로 에어프라이어, 발 마사지기, 온수매트, 공기청정기, 55인치 TV 등 푸짐한 경품잔치로 즐거움을 더했다. 경품 대상인 ‘55인치 TV’는 조수정 치과위생사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체육대회 우승은 C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치기협 고문단에서 금일봉을 전달했으며, 신구대 치위생과 총동문회(회장 채행숙)에서 축하 떡케이크를 증정했다.
 조재선 사업이사(치기협)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김양근 회장(치기협)은 “앞으로도 우리 같이, 가치 있는 일을 하면서 치과계 3개 단체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고 임춘희 회장(치위협)은 “우리나라 말에 ‘함께, 더불어’라는 좋은 단어가 있는데, 오늘이 그런 날이 아닌가 한다. 3개 협회가 지금보다 유대 관계를 증진하며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했으며 임훈택 회장(치산협)은 “이번 체육대회는 어느 한 단체만의 행사가 아닌 여기 모인 단체 모두의 행사로써 3개 단체의 상생 노력은 대한 치과계의 번영과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연합 체육대회는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으며 내년에는 치위협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는 김영곤 고문(아태연맹회장) 윤남기 석일현 고문, 채행숙 회장(신구대동문회) 황윤숙 위원장(미래전략특별위원회) 임학래 대표(메트로덴) 각 단체 시도지부 회장 등이 참석해 처음 개최된 치과계 3개 단체 연합 체육대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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