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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29  치학신문
“막걸리 아리랑 김치 쓰리랑” 토크쇼
전주에서 열린 나라사랑 막걸리사랑

 

 ‘막걸리 아리랑 김치 쓰리랑-나막사 김현풍 총재와 함께하는 막걸리 아리랑 토크쇼’가 지난 16~17일 이틀간 전주 삼천동 막걸리 거리촌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음식문화 관광진흥원이 주최하고, 나라사랑 막걸리사랑(총재 김현풍) 한문화국제협회에서 주관했다.
 16일 행사의 메인이벤트는 나막사 토크쇼로, 김현풍 총재를 비롯해 배선희문화재청홍보자문위원, 이석 유네스코전통문화친선대사, 이선녀녹색문단전북지부이사 등 패널 등이 중심이 돼, 한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민족의 술 막걸리의 유래와 막걸리의 특성과 효능 등 우수성을 알렸다. 토크쇼에서는 한민족의 얼과 혼이 깃든 전통 누룩 막걸리에 대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전개됐으며, 막걸리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원대한 포부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 총재는 “나막사의 주요 활동 중 하나가 막걸리의 효능을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것”이라며 “이번 나막사 토크쇼를 통해 한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막걸리의 역사와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최종적으로는 막걸리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내년에는 나라 사랑의 의미로 ‘어가 행렬’을 재현할 계획”이라며 “어가 행렬을 하면 각국 주한대사들이 참석을 하는 등 한국의 문화와 얼을 크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과의사뿐 아니라 국가차원에서도 막걸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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