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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05  치학신문
“큰 걸음 새로운 도약” 새 회장에 김철환 교수
대한치의학회, 감사 김영수 국윤아 교수 선출

 

김철환 회장
 대한치의학회가 4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임기 3년의 새 회장으로 김철환 교수(단국치대)를 선출했다. 감사는 김영수(고려의대구로병원) 국윤아(가톨릭의대서울성모병원) 교수가 당선됐다.
 치의학회는 선관위(위원장 이종호)에 따르면 인준학회 회원 35명 등 37명이 전부 참석한 가운데 회장 및 감사를 선출하고 당선증<사진>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제7대 회장에 당선된 김철환 교수는 “‘큰 걸음, 새로운 도약’의 열정과 헌신성을 바탕으로, 치의학 분야 회원학회들의 가치를 높이는 치의학회로 만들어 보겠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하고 당선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 당선자는 “‘지성인의 치의학 학술공동체’를 만들어 보겠다는 마음으로 회원학회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회원학회들의 고민을 한 마음, 한 뜻으로 해결해 보도록 노력하겠다. 치과계 학술단체 구성원들 간의 합의와 공동 목표 실행을 위한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회원 학회들의 업무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대내외적으로 무수한 상황이 변화해가고 있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회원학회의 가치를 위해 존재하는 대한치의학회장 업무를 하고자 한다. 대내적으로는 소통을 활성화해 의견수렴 폭을 넓히고, 대외적으로는 위상과 권위를 되살려 최고의 전문가학술단체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치의학 학계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을 올리며, 여러 회원학회 학회장님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진정으로 오직 각 회원 학회를 위한 회장과 집행부가 될 것임을 약속드린다. 어떤 역경 속에서도 치과계 학술단체의 번영과 발전, 회원학회들의 권익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회원학회들이 원하는 치의학회장의 모습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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