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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3  치학신문
치과계 학술교류·인재육성 앞장 5년
신흥양지연수원,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

신흥양지연수원 개관 5주년 기념 및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용익 대표 조규성연세대치과병원장 김현종SID2020조직위원장 김양수KDX학술위원장 정현성샤인학술대회학술위원장 이용준).

 

 신흥(대표 이용익)이 지난 3일 신흥양지연수원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 행사는 SID2020조직위원회의 사진으로 새롭게 꾸몄다.
 SID2020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임플란트 덴티스트리를 선도한 치과인으로 김현종조직위원장 김민근 김선재 노관태 송인석 신승윤 이양진 조인우 차재국 팽준영 교수를 비롯 김양수 박준석 오상윤 원장 등 13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용익 대표는 “신흥양지연수원은 2015년 개관 이래 대한민국 치과계의 귀한 자산으로서 전국의 치과대학 치과병원 및 다양한 학회들을 아우르며 국내 치과계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비록 올해는 코로나19로 예년처럼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Untact SID’를 개최해 온라인 학술대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등 온라인 서비스 부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뿐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국내 치과계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조규성 원장은 “신흥양지연수원의 개관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팬데믹으로 SID를 차질 없이 개최하기 위한 SID2020조직위원회의 노고가 컸던 것으로 안다”며 “올해의 경험을 발판삼아 내년에는 더욱 발전한 신흥, SID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현종 SID2020조직위원장은 “신흥은 양지연수원을 통해 치과계 학술 및 문화 교류,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치과계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 달라”며 “올해 11회를 맞이한 SID는 콘텐츠, 운영 방식에서 혁신적인 시도를 많이 한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돼 우려가 많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Untact SID로의 개최는 플랫폼 자체에서 좀 더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어느 정도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부하며, 내년에 어떠한 방식으로 개최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온·오프라인의 모든 형식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년 개관한 신흥양지연수원은 경기도 용인시 양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치과계 교류 및 화합의 장으로서 국내 치과계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前 병원장 조규성 교수(연세치대)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 2020 조직위원장 김현종원장(가야치과병원) KDX학술위원장 김양수원장(서울좋은치과) 샤인학술대회 학술위원장 정현성원장(서울퍼스트치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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