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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12  치학신문
보존학회 새 회장에 최경규 교수 추대
치과보존학회, 민감성 치아의 날 학술대회 진행

대한치과보존학회가 지난 2일 제2회 민감성 치아의 날 기념학술대회를 가졌다.

 

 대한치과보존학회가 지난 6일 코엑스에서 추계학술대회 및 한일공동학술대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새회장에 최경규 교수(경희치대)를 추대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제2회 민감성 치아의 날 기념학술대회를 가졌다. 보존학회는 지난해 11월2일 민감성치아의 날 선포식을 통해 해마다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두 번째 해인 올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후원을 받아 기념 행사를 치렀다. 이광원 보존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민감성 치아의 날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2회째 행사를 치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대국민홍보 행사 교육을 통해서 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민감성 치아의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은 우리학회의 소명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감성 치아의 날 TFT 위원인 김선영 교수(서울대학교 치과보존과)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 대면모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TFT위원들이 참여한 심도있는 5차례의 온라인 회의가 있었으며 대국민 홍보를 위해서 강의 및 언론보도 등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보존학회가 함께 ‘민감성 치아’를 주제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민감성 치아의 연구 및 진료에 관한 최신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세 개의 강연이 있었다. 먼저 서덕규 교수가 ‘국내 민감성치아의 유병률 및 현황’을 주제로 임상사례 및 심평원 데이터를 분석한 국내 민감성 치아의 유병률 및 현황에 대해서 소개했다. 두 번째로 김도현 교수가 ‘민감성 치아의 보존적 처치법’, 마지막으로 장지현 교수가 ‘향후 민감성 치아 치료의 방향’에 대해서 임상경험과 최신 논문을 소개하며 향후 민감성 치아의 치료에 대한 접근법에 대해서 소개하는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했다.
 보존학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감성 치아를 일반인들이 방치하지 않고 치과에 내원하여 검진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이를 통해 국민 구강보건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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