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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의 불공정성을 알리기위해 25일 예정인 김기천예비후보의 삭발퍼포먼스에 앞서 24일 김기천예비후보가 그동안 길러왔던 수염을 자르는 모습. (유튜브채널 김기천TV 영상 캡처) |
내년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기천예비후보(닥터킴 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여론조사 기관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인지도가 없는 예비후보를 제외시키는 불공정성에 대해 계속적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8일 법률사무소HY(황미옥 변호사)와 함께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위원회의 위헌적 행위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출한 김기천후보는 22일부터 KBS 본관 정문앞에서 드럼을 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김기천후보는 “민주주의 기본은 선거이고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론조사인데 건국이래 우리나라의 모든 여론조사는 모조리 다 여론조작이었다”고 지적하며 “이것은 명백히 정치신인의 진입을 막는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어 기성 정치세력들이 천년만년 그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하는 비열한 꼼수가 깔려있는 것이다. 이것을 시정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은 없다”고 강조했다. 김기천후보는 이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자신의 모든 노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와 관련해 김기천후보는 25일(목) 낮 12시 kbs본관 앞에서 삭발을 할 예정이며 24일엔 그동안 길러왔던 수염과 눈썹을 깎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김기천후보는 “26일에는 겨드랑이 털 삭발 27일에는 생식기 주변 털 까지도 삭발 할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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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천예비후보가 여론조사의 불공정성에 대해 22일부터 KBS본관 정문앞에서 드럼을 치며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