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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6  치학신문
사우디아라비아 연수생 사전 교육 진행
서울대치과병원, 제6차 레지던트 과정 참여

서울대치과병원의 제6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사전연수 단체(왼쪽부터 김성균치과보철과교수 구영병원장 야스르(치과보철과)연수생 술탄(구강악안면외과)연수생 서병무구강악안면외과교수 김영재진료처장.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제6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 술탄( 지도전문의 구강악안면외과 서병무 교수)과 야스르(지도전문의 치과보철과 김성균 교수)를 대상으로 올 1월부터 2월까지 사전연수를 진행한다.
 2개월의 사전연수가 끝난 후 사우디아라비아 연수생 2명은 오는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국내 전공의와 함께 3년 동안 동일한 레지던트 과정을 밟게 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서울대치과병원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는 그동안 모두 7명이 구강악안면외과 치과보철과 치과교정과 소아치과에서 연수를 마쳤으며, 현재 4명의 연수생이 전공의 수련을 받고 있다.
 사우디 치과의사의 국내 의료연수는 사우디의 보건의료수준 향상과 한국형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을 통한 의료협력 체계 구축 및 연관 산업 진출을 위하여, 2014년 사우디 보건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간 협약체결을 통해 시작되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치의학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교류를 확대하고자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우리나라 치의학의 수월성은 중동지역에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의 우수한 임상지식과 심도 깊은 교육과정을 연수생들에게 잘 전수하여, 미래 사우디아라비아의 치의학을 선도할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 프로그램은 양국간의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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