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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2  치학신문
쌍방 소통형 강연 100부스 전시회로 북적
2022 GDTEX, 이틀간 1천여명 다녀가

지난 22~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GDTEX 는 쌍방향소통형 강연과 50업체 이상의 전시회 참가로 성공적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2022 경기·강원도 치과기공사회 연합 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2022 GDTEX)’가 지난 22~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치과기공사회(회장 이승종) 주최로 개최됐다.
 ‘2022 GDTEX’엔 950여명이 등록했으며 참여인원은 1천명을 웃돌았다. 이틀간 기공 전문교육과 비전문교육(부동산·주식)까지 폭넓게 아우른 9개 주제별 강연이 이어졌으며 50개 업체가 참여한 전시회도 방문자가 많았다.
 학술대회 강연은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3개 강의실별로 진행된 강연은 △‘Digital work flow 중심’의 실전강의 △‘심미·캐드캠·교합·교정’ 주제 강연 및 교양 강의 △독일 마이스터인 이상효 치과기공사의 강의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기자재 전시회는 경기회 학술대회사상 가장 많은 ‘50개 업체 참여’라는 기록이 쓰여지며 전시부스가 100부스 이상이었다..
 전시회장 라운지에서는 총 11개 업체가 함께한 3D 프린팅 체험존도 운영됐다. 국내 3D 프린터 취급 업체는 거의 다 나온 셈으로 이는 사전등록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로비에는 학생 경진대회 참가자들의 결과물(석고 모델), 캐드 프로그램을 통한 디자인 결과물과 포스터, 회원 학생들의 학술 포스터 등이 전시됐다.
 최범진 대외협력이사는 “회원들과의 쌍방향 소통형 강의로 양질의 정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토론식 강의를 선택했다”면서 “덕분에 기존 강연보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심도 깊은 강의가 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승종회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2022 GDTEX’가 “현 집행부 마지막 행사”라고 전한 뒤 경기회와 북경구강의학회 기공위원회(이하 북경학회) 간 화상포럼 및 상호방문 등의 계획까지 공개했다. 경기회는 강원회와 함께 한 이번 학술대회에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북경학회와의 협력을 통한 국제학술대회로 개최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경기회와 북경학회는 올해로 5년째 상호교류 중이다.
 또한 경기회는 독일치과기공사연합과의 학술교류 및 기자재전시회도 추진중에 있으며 내년에 이를 구체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권수안 명예회장(경기회 전 회장)과 이상효 독일 마이스터가 가교가 돼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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