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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12/29  김민겸
“부정선거 세력 심판하고 정상적 치협을 만들 터"
김민겸前서울회장 출마 회견

 

< 김민겸前서울회장 출마 회견 >

 

당선무효·직무정지 또다시 출마움직임 철저히 막아야

 

29일 열린 김민겸예비후보의 치협회장 출마선언 후 지지자들이 김민겸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파이팅을 외쳤다.

 

 

김민겸 예비후보
 박태근회장의 당선을 무효화 시키는데 앞장섰던 ‘부정선거척결연합’의 핵심 멤버들이 추대한 김민겸前서울시치과의사회장이, 내년 3월10일 실시될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9일 출마를 공식화한 김민겸예비후보자는 “2023년 3월에 치른 회장단선거가 온갖 부정선거로 얼룩진 만큼 이제는 이들 세력들을 심판하고 다시는 불법과 혼란이 일어나지 않는 정상적인 대한치과의사협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단호한 어조로 밝혔다.


 김민겸예비후보자는 “부정선거 세력들인 박태근집행부의 선출직 회장단은 지난 6월과 10월 당선무효판결과 직무정지라는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으면서도 이들중 어느누구도 책임지고 사과하기는커녕 오히려 피해자인 저와 다른 이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내년 선거전에 뛰어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만에하나 이들이 또다시 집행부를 구성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막는데 전국치과의사 모두가 동참해 주시고 저또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예비후보자는 “부정선거 당사자들은 △협회비 1억5천만원 횡령혐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혐의 △청탁금지법 위반혐의 등으로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전하면서 “이들로 인해 지난 2년동안 치협이 세차례 압수수색을 받았고 그 결과 국회나 복지부 유관기관과의 관계는 물로 권위가 실추된 환경”이라고 주장했다.


 김예비후보자는 “앞으로 회장에 당선되면 지금까지 불법에 단호히 대처해온 것처럼 불법치과척결에 앞장”서면서“ 치과계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치과의사 수 감축과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제가 무엇을 해왔는지를 먼저 봐 달라”며 서초구치과의사회 회장 시절 △문제점이 많았던 특정 치과 앞에서 시위를 주도했고 그로 인해 고발을 당해 서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일, 치협 재무이사로 재직할 당시 △카드 수수료를 약 0.8% 인하해 치과 한 곳당 연간 수백만 원의 실질적인 수입 증대를 이루어 낸 일,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재임 중 △힐링 어버트먼트 재사용 금지 사태에서 서치 임원 및 여러 치과의사들과 힘 을 모아 이에 성공적으로 대응 △임플란트 반품 금지 사태에서는 뜻을 같이한 치과의사들과 카톡방을 만들고 임플란트 회사 대표를 직접 참여시켜 결국 해당 정책을 철회시킨 일 △코로나19 초기 위기 상황 속에서도 서치 임원들과 협력하여 단 한 명의 감염 자도 발생하지 않은 성공적인 SIDEX를 치러낸 점 등을 성과로 꼽았으며 △비급여 진료비 정책과 관련해 헌법소원을 제기해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 까지 진행됐으나 당시 김예비후보자에 대한 치협 집행부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 등이 치과 계 내부 분열로 비춰지면서 뜻을 이루지 못한점은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김예비후보자는 올해 64세(1961년생) 서울출신으로 86년 서울치대를 졸업한 후 서울대에서 인턴·레지던트와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서울서초구회장 2017년 치협재무이사 2020년 서울시치과의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아래는 김예비후보자가 발표한 ‘회장 출마의 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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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출마의 변’


 친애하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가올 2026 치협 회장단 선거에 회장 출마를 위해 이 자리에 선 김민겸 입니다.
 회원 여러분과 저는 모두가 3년 전 부정선거의 피해자입니다.
 삭발과 단식을 내세운 거짓 퍼포먼스에 저도 속았고, 회원 여러분 또한 속았습니다.
 저를 낙선시키기 위한 허위 기자회견과 2만여 명 회원의 개인 정보를 선거에 부정 하게 사용한 사건으로 치협 현 집행부의 주요 임원들이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를 규정한 의료법 제45조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청구를 진행 중이던 저에게 격려는 고사하고,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으로 치과계 내부를 분열시킴으로써 결국 5대 4라는 근소한 차이로 모두가 간절히 희망했던 헌법소원심판청구는 기각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2023 부정선거의 당사자인 그들은 어떠했습니까?


 협회비 1억5천만원 횡령 혐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당시 선관위원에게 현금이 전달된 의혹이 있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치협은 지난 2년 동안 세차례 압수수색을 받았고, 그 결과 협회의 권위는 크게 실추되었습니다.
 또한 법원은 현 치협 선출직 회장단 4인에 대해 지난 6월과 10월에 당선무효 판결과 직무정지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어느 누구도 책임지고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피해자인 저를 비롯한 다른 이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또다시 치협 회장단 선거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2023 부정선거의 잘못을 저지른 집행부, 이후에도 사과와 반성을 모르는 그들이 또다시 회원을 대표하는 일이 결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
 이제부터는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말보다. 제가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지를 먼 저 봐 주십시오.
 서초구치과의사회 회장 시절, 저는 당시 문제점이 많았던 특정 치과 앞에서 시위를 주도했고, 그로 인해 고발을 당해 서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치협 재무이사로 재직할 당시에는 카드 수수료를 약 0.8% 인하하여, 치과 한 곳당 연간 수백만 원의 실질적인 수입 증대를 이루어 냈습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재임 중에는 다음과 같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첫째, 힐링 어버트먼트 재사용 금지 사태에서 서치 임원 및 여러 치과의사들과 힘 을 모아 이에 성공적으로 대응했고,
 둘째, 임플란트 반품 금지 사태에서는 뜻을 같이한 치과의사들과 카톡방을 만들고, 임플란트 회사 대표를 직접 참여시켜 결국 해당 정책을 철회하게 했습니다.
 셋째, 코로나19 초기 위기 상황 속에서도 서치 임원들과 협력하여 단 한 명의 감염 자도 발생하지 않은 성공적인 SIDEX를 치러냈습니다.
 넷째, 비급여 진료비 정책과 관련해 헌법소원을 제기하여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 까지 진행되었으나, 당시 저에 대한 치협 집행부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 등이 치과계 내부 분열로 비추어지면서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는데,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극도로 혼탁했던 2023 부정선거 과정을 겪으며, 다시는 이런 부정선거가 반복되어 서는 안 된다는 사명감으로 치과계 내부에서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한계에 부딪혔고, 법적 절차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사법적 판단은 그들에 대한 당선 무효 판결과 직무정지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힐링 어버트먼트 사태, 임플란트 반품 사태, 비급여 헌법소원 과정, 당선무효 판결과 직무정지 결정 상황에서 현 치협 집행부가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해왔는지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
 여러 불법 혐의로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집행부가 과연 불법 치과에 단호히 대응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협회장이 된다면, 지금까지 불법에 단호히 대치해 온 것처럼 불법 치과 척결 에 가장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치과계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여 치과의사 수 감축과 미국 등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젊은 치과의사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서치 회장 시절이던 2022년 11월, 뉴욕에서 컬럼비아 치대, NYU 치 대 등과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그 외의 구체적인 공약은 추후 단계적으로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3년전 치협 회장단 선거 당시 제가 협회장 출마 의지를 보이자,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으로 경찰 고발이 이루어졌지만 결국 모두 무혐의 종결되었습니다. 당시 치협 집행부는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문제 해결보다는 갈등을 조장하다가 결국에는 전체 회원의 이익을 져버리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이제는 2023 부정선거의 세력들을 심판하고 다시는 그와 같은 불법과 혼란이 반복되지 않는 정상적인 치협을 만들어야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힘을 모아 주십시오 !!!
 반드시 회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강한 치험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29일


 前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및 서울시치과의사회장 김민겸 올림

 

 

박태근회장의 당선을 무효화 시키는데 앞장섰던 ‘부정선거척결연합’의 핵심 멤버들이 추대한 김민겸前서울시치과의사회장이 29일, 내년 3월10일 실시될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은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김민겸예비후보 모습

 

29일 열린 김민겸예비후보의 치협회장 출마선언 후 지지자들이 △저수가덤핑치과 강력척결 △AI불법광고 금지입법 관철 △스켈링센터 허용악법 저지 등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피켓을 들고 강력한 의지를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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