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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12/14  치학신문
원로 인사가 엮는 회고록 - 岩泉 邊碩斗 (84)
치협 공보위원으로 위촉되어 치협 회무에 처음으로 참여

대한치의보 제69호 발행후 발행 실적 미달로 취소

 

조선치과의사회기관지도 집행부 무관심 재정난 겪어

 

팔순 기념 전가족 싱가포르 여행때(2013년10월)

 

 

  우리가 삶을 영위(榮位)하며 실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가 다같이 기관(機關), 단체(團體), 클럽 등에서 나름대로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며 규율에 따른 생활을 하기 마련이다.
 우리 치과 의료인들은 의료법 제2장(의료인) 제4절(의료인단체) 제26조(중앙회와 그지부) 3항“제1항에 의거 중앙회가 설립 된 때에는 의료인은 당연히 그 해당하는 중앙회의 회원이 되며. 중앙회의 정관을 준수하여야한다.” (1994.1.7.개정)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치과의사 면허 취득과 동시 “사단법인. 대한치과의사협회”의 회원으로 자동 등재(登載)되며 면허를 본인 스스로 반납하거나 작고(作故)하지 않는 한 치협회원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초급장교(대위)시절 군진지부 소속 회원(육군본부 의무감실 치무과)으로 중앙회인 대한치과의사협회공보위원으로 1964.11.9. 치협 이유경 협회장으로부터 치협 공보위원회 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아 처음으로 치협 회무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때 치협 공보이사는 한일병원 치과에 근무하던 이한수박사(서울대치대제2회. 전치협 조사, 보건이사. 의학박사. 작고)로 필자와 같이 위촉된 치대 동기 정기근 군(한일병원치과. 전치협의무이사. 의학박사. 서울 영등포 대림동)과 둘이었다.
 우리가 공보위원으로 위촉된 때에는 대한치의보로 발행인 이유경, 편집겸 인쇄인 이한수로 되어 있었으나 1965.10.15. 제69호를 발행후 발행 실적 미달로 등록 취소되었다. 등록 취소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우리 치협 기관지는 8.15. 광복후 우리나라 치과계 간행물의 효시(嚆矢)라 할 수 있는 ① 조선치계(朝鮮齒界)는 1946.5.1. 발행인 황영기, 편집인 최효봉(전치협 사무국장. 작고)으로 비치과인들이 발행하였으나 1948.5.24. 개최된 조선치과의사회 제3회 정기총회에서 조선치계를 인수하여 기관지로 발행 할 것을 가결하여 동년6.10.제10호부터 발행인 김용진, 편집인 최효봉으로 하여금 조선치과의사회 기관지로 전환 발행되었다.
 그후 집행부의 무관심과 재정란 등으로 ② 구강과회보(口腔科會報) 발행인 김용진, 편집인 김문조, 기자 최효봉. 15호로 단명(短命). ③ 대한치과의사회보(大韓齒科醫師會報) 발행인 김용진, 편집인 이한수 등 5명. 6호로 단명. ④ 대한치의보(大韓齒醫報) 발행인 안종서, 편집겸인쇄인 김용진 등 3명. 1960.6.1. 22호 발간후 휴간 ⑤ 1961.1.15. 23호로 속간 발행인 한동찬, 편집인 김황중. (제2기) 발행인 안종서, 편집인 선우양국. (제3기) 발행인 김용진, 편집인 김황중. (제4기) 발행인 이유경, 편집인 이한수. 제69호로 발행실적 미달로 등록 취소. ⑥ 대한치협신문(大韓齒協新聞) 발행인 이유경, 편집인 이한수. 제5호로 등록취소. ⑦ 치과월보(齒科月報)발행인 이유경, 편집인 최진환은 여러번에 걸쳐 폐간이라는 쓰라림을 상기하여 발행 실적을 쌓아 올리는데 힘써야 했다. (제2기) 발행인 서영규, 편집인 강준설. 이때 기자로 이종형을 채용하였으나 그후 신흥치재로 옮겨갔다. (제3기)발행인 서영규, 편집인 김의배. (제4기) 발행인 김귀선, 편집인 최원덕 사퇴로 윤용호 보선. ⑧ 1973.6.21. 정기 이사회에서 신문의 특성과 독립성을 살리고 기관지 주간화(週刊化)를 위해 제호(題號)를 치과신문(齒科新聞)으로 개명(改名)발행인 김귀선, 편집인 최원덕 사퇴로 윤용호 보선하여 당시 공보담당 지광원 부회장과 편집인들의 적극 참여로 때로는 12면까지 비약적인 증면 발행도 하였었다.
 ⑨ 80년 발행 대한치과의사협회사(大韓齒科醫師協會史) 313쪽과 치과월보(齒科月報) 제87호(1974.9.15.)1면 “치의신보(齒醫新報)로 제호변경(題號變更)키로”의 기사에 따르면 1974. 9.14. 개최된 임시이사회의 의결로 치의신보(齒醫新報)로 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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