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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29  치학신문
“감염 관련된 의료사고가 불신 원인”
치과보험학회, “감염관리 투약” 주제

대한치과보험학회가 지난 1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감염관리와 투약’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가졌다.

 

 대한치과보험학회(회장 고석민)가 지난 1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감염관리와 투약’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갖고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치과 세션1은 황윤숙 교수(한양여대)가 좌장을 맡아 △감염관리-권영선(전주미소아름드리치과) △치과 환경관리-이선애(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 △임플란트 임상과 치과건강보험-김영삼(레옹치과) 원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권영선 원장은 “감염관리를 시작하려면 쉽게 할 수 있는 환경관리와 손씻기 등부터 시작해 세척과 멸균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삼 원장은 “65세 이상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플란트 보험청구는 단계별 행위료에 재료대를 별도로 청구할 수 있다”며 “골유착 실패시 재식립술을 50% 추가인정해 150%까지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션2는 김수진 치협 보험이사가 좌장을 맡아 △치과개원가에서의 적절한 항생제 및 진통소염제의 선택-조상훈(울산조은턱치과) △치과에서 약처방에 관하여-황성연(목동사람사랑치과)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조상훈 원장은 “치과에서 가장 많이 처방하는 항생제 및 진통소염제의 선택기준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석민 회장은 “감염관리는 안전관리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직원의 직업안전데 매우 중요하다”며 “체계적 조직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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