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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5  치학신문
SIDEX 2019 목표달성 새로운 기록갱신
서치, 개원가 구인구직난 해소에 총력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지난 2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력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줄 왼쪽부터 윤정아·최대영부회장 이상복회장 기세호·김재호부회장 뒷줄 신동렬공보 김윤관홍보 노형길SIDEX사무총장 함동선총무 강호덕SIDEX홍보본부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집행부가 2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기해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SIDEX 2019 부스 등록 상황과 개원가 회원을 위한 구인구직난 해소 및 학생치과주치의사업 확대 등 시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상복 회장은 오는 5월 10~12일 코엑스 C, D, B1 홀에서 개최되는 SIDEX 2019는 1월 현재 254개사 1058부스가 참가 신청을 완료하며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SIDEX 2019는 역대 최다 부스를 기록한 지난해의 1022부스를 이미 넘어섰으며, 올해 처음으로 사용하는 전시장 B1홀까지 가득 채울 수 있는 최대치인 1124부스 완판 목표달성도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에 APDC와 공동개최되고 지방에서는 전시회가 없다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참가 업체 및 참관객에게 수준 높은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상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치의 올해 과제를 설명하며 ‘회원의 동참과 지지’를 당부했다.
 개원가 최대 난제인 구인구직난 해결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서치 구인구직특별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간호조무사 치과 취업 과정’을 추가 개설하기로 했다. 3월 11~14일 이틀간 총 12시간의 치과 실무 강연을 제공하고, 교육 이수생에게는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 치과에 취업을 연계해준다. 대내외 홍보를 강화해 치과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간호조무사의 치과 유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학생치과주치의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서치가 2012년 전국 최초로 서울지역 6개 구(성동·광진·강북·노원·서대문·강동)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학생 및 아동치과주치의사업’이 올해 그 규모를 대폭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37대 집행부는 사상 첫 직선 집행부라는 자부심으로,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변화와 개혁, 소통과 화합’을 기치로 4800여 서울 회원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뛰었고, 모두의 노력과 수고로 적지 않은 성과도 거뒀다”며 “일모도원(日暮途遠,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의 심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마지막 회기인 3년 차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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