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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5  치학신문
융복합치의료동에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서울대치과병원, 4개층 현판 제막 6월 준공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14일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왼쪽부터 허성주병원장 백명현상임감사 원광연관리부장 구기태기획조정실장 백승학진료처장 백승호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건립준비단장 장재원보건복지부구강생활건강과장).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14일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설준비로 14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오는 6월 서울대치과병원 내 준공 예정인 ‘융복합치의료동’의 4개 층에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장애인 진료편의를 위해 전신마취 시설 및 진료역량을 확대하고 장애인 편의를 위한 다양한 장치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1월 1일부터 임시운영에 들어갔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 50%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30% 기타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장재원 구강생활건강과장은 “장애인 진료는 전신마취 등 투입되는 인력과 시간이 더욱 많이 소요됨에 따라 민간치과병원에서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권역센터들과의 협력 및 진료방향 설정 등 나침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성주 병원장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향후 확대될 17개 권역별 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장애인 및 소외계층들의 구강건강에 기여하고 세계 최고의 장애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백승호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건립준비단장은 “장애인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장애인 진료 전문의 양성 등 공공의료 종사 의료진에 대한 교육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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