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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03  치학신문
김영수교수 ‘치과 임플랜트 보감’저술
국내 최초 브로네마르크 임플란트 시스템 도입

 

 김영수 서울대 명예교수가 최근 ‘브로네마르크 교수의 치과 임플랜트 보감’을 지성출판사에서 펴냈다<사진>.
 김 교수는 1981년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브로네마르크 교수가 25년간의 임상경험을 발표한 골유착 임플란트 시술법을 사사 받은 후 서울치대에 국내 최초로 임플란트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 임플란트학의 초석을 세웠다.
 처음에는 환자들이 이 시술법을 두려워했으나 이제는 원하는 치료법이 됐다. 2004년 서울치대 정년퇴임 당시 임플란트 4000례 시술 기록을 세운데 이어 현재 1,250명의 환자에 대해 6,000례 시술을 돌파했다.
 스웨덴과 하버드대학의 임상실험에 직접 참여했던 김 명예교수는 서울치대에 최초로 골유착 임플란트를 도입했지만 많은 우려와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지속한 결과 골유착 임플란트는 결국 정규치료법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임플란트 보감은 임플란트의 역사적 고찰부터 故 브로네마르크 교수의 연구와 더불어 최근 악안면영역의 응용은 물론 임프란트 수술의 고려사항과 보철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40여 년간의 임상경험을 집약해 담아냈다.
 한중석 서울치대 학장은 “김영수 교수는 임상진료는 물론 학생과 전공의 교육에 평생을 바쳐 새로운 학문적 기틀을 세우고 임플란트학을 최초로 한국에 체계적으로 소개한 살아있는 역사”라고 추천서를 통해 소개했다.

 

 지성출판사발행 정가 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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