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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4  치학신문
치료 전략과 제품 사용 노하우 공유
서울치대 치주과학교실 창립 60주년

서울치대 치주과학교실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6일 코엑스에서 기념학술대회를 가졌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학교실(주임교수 이용무)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념학술대회 및 기념식을 가졌다.
 1959년 창립 이후 3세대의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후배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동문들간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나만의 치료 전략과 제품 사용법 △임플란트 시대 자연치아 살리기의 정반합적 의미 등 다양한 행사들로 관심을 모았다.
 학술대회 후 이어진 기념식 및 만찬에서 이해준 동문회장은 “서울대 치주과학교실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3개 세대로 이루어진 동문들간의 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해 동문회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으며, 이용무 주임교수는 “학교가 평생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동문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동문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만찬 후 이지영 동문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서 이재현 최상묵 한수부 서영수 동문이 준비해온 치주과학과 관련된 애장품을 추첨을 통해 후배 동문들에게 선물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이후 준비된 게임 등을 통해 100여명의 동문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반가운 인사와 안부를 나누고 흥겹고 즐거운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는 학술대회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모두 3부로 마련, 1부에서 “나만의 치료 전략과 제품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각각 3개 세대의 선후배 동문으로 구성된 모두 5개의 팀이 서로 다른 회사의 제품을 사용한 증례발표를 했다. 각 팀은 행사 전에 서로 논의를 거쳐 공유한 증례를 막내 세대 동문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는데, 발표된 증례들은 자료집으로 제작되어 동문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2부에서 올해 2월 정년퇴임한 부산치대 치주과학교실 최점일 동문이 “임플란트 시대 자연치아 살리기의 정반합적 의미”라는 주제로, 40년 진료 경험에서 비롯한 진료 철학을 강의했다. 치료 후 10년 이상이 경과한 후에 치료의 예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다양한 상황들의 증례들에 대한 비교 및 예시를 통해, 자연치아를 살리는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치주치료 뿐 아니라 교정치료와 근관치료 등과의 협진을 통해 자연치아를 가능한 한 오랫동안 건강한 상태로 수명을 유지하고 부득이한 경우 노년기에 임플란트로 이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후를 보인다고 밝혔다.
 3부는 준비과정에서 수렴했던 후배 동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막 수련을 마치고 나온 후배들이 궁금해 하는 진료 외적인 부문에서의 주제들에 대해 다양한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TED Tlaks’라는 지식공유 플랫폼을 차용한 “세대공감 TED Talks in Perio”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위해 여러 세대의 동문들이 자신의 경험에 기반한 내용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진솔하게 풀어내어 참석한 동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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