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4.24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2805
발행일: 2019/04/14  치학신문
‘국가구강조사 현황과 발전 방안관심
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구강보건정책 확대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가 지난 30일 연세대치과대학병원에서 춘계 학술집담회를 가졌다.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KAPDOH 회장 최충호)가 지난 30일 연세치대병원 7층 강당에서 ‘우리나라 국가구강조사 현황과 발전 방안’라는 주제로 2019년도 춘계 학술집담회를 가졌다. 이날 학술집담회는 새롭게 출발한 구강정책과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국가주관의 구강건강관련 조사들을 종합적으로 심도있게 들여다봄으로써 구강보건정책 분야의 지평을 넓히고자 기획했다. 2000년 이후로 대표성을 확보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가구강조사들의 형태와 특성, 조사내용 및 활용과 더불어 조사수행의 어려움 등에 대해 포괄적인 검토가 있었다.
 먼저 주제강연으로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장재원 과장이 ‘우리나라 구강보건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장재원 과장은 지난 해 신설된 구강정책과의 수장으로 장기적인 구강보건사업계획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정부차원의 구강보건사업의 방향과 사업 내용을 제시했다.
 이어 박덕영 학회 역학조사위원장이 ‘국가구강조사의 구축과정 및 운영체계’를 소개했다. 2000년 구강보건법 제정으로 국가구강조사의 법률적 근거마련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그동안 이루어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 운영체계의 변화과정과 국민건강영양조사 구강검사를 포함한 국가조사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조현재 역학조사위원은 ‘국가구강조사의 특성 파악 및 비교’에서 직접 구강검사와 설문조사로 이루어지는 정부지원의 조사들의 특성을 비교 및 소개하면서 각 방법의 한계와 개선점을 제안했다. 김은경 역학조사위원이 ‘국가구강조사의 결과에 의한 국민의 구강건강 현황과 변화’에서 최근 약 20년간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과 성인의 구강건강현황의 추이와 지역별 차이 등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 모든 연자와 좌장이 현 국가구강조사의 개선 필요성 및 우리나라 구강보건정책 중장기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학술대회 이후 개최된 KAPDOH 제56차 정기총회는 2018년도 업무·결산·감사보고와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있었으며 참석 회원의 동의를 얻어 통과됐다.
 시상식에서 구강보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장기완 명예교수가 제15회 LG구강보건상을 수상하였다. 장기완 교수는 대한구강보건학회 회장으로 봉직하는 동안 보건복지부에 다양한 정책을 건의함으로써 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보건소구강보건실 설치 등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학회의 발전에도 기여한 바가 크기에 이러한 공적을 높이 인정받았다.
 예방치과학이나 구강보건학 분야에서 수학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는 LG생활건강장학상은 올 해가 제6회이며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예방치과학교실 김지은박사과정생이 받았다.
 2018년 대한구강보건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연구로 평가되는 최우수논문상은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연구팀의 논문인 ‘기능 치아의 수가 잠재적으로 인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의 제1저자인 조민정박사가 받았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서부발전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19년 3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