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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2  치학신문
“개원환경 향상 실용 학술대회 연다”
전남치대치전원 재경동창회 한진규 회장

전남치대·치의학전문대학원 재경동창회가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김동현문화복지부회장 한진규용봉치인재경동창회장 김수미여성정책부회장 한정우서울학술포럼회장.

 

 전남치대·치의학전문대학원 재경동창회 신임회장단이 지난 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진규 신임회장은 “동문들의 니즈가 변화하고 있다. 향후 2년간 서울 인천 경기통합 재경회장으로 조직 활성화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25명의 이사진을 구성했다. 재경연합은 생존과 보전의 문제를 잘 극복해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문은 수도권 1150여 명을 포함해 호남권 800여명이 분포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재경 동창회의 비중이 크다. 5월 중 서울학술포럼 주최로 근관치료 연수회를 열 예정이고 가을에는 지방의 8개 치대가 재경연합으로 협력해서 개원환경을 개선하고 실용성 높은 내용으로 종합학술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동문들의 경영 환경 향상은 임상 능력을 바탕으로 시작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동창회 산하 ‘용봉치인서울학술포럼’은 한정우 전 동창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등 동창회 내 활발한 학술 활동의 산파 역할을 하고 있다.
 재경동창회는 연수회 세미나 용봉치인체육대회 서울 수도권 동창 모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오는 6월 23일에는 제22회 박타대오수녀 후원을 위한 재경동창회 골프대회를 히든밸리CC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 회장은 대학-동창회-치협 중앙회가 하나로 연결돼, 선순환 구조로 발전돼야 한다는 회무철학을 강조했다. 최근에는 일선 지부, 구회조차 참여를 원하는 치과의사들이 없을 정도로 활동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라 지부 구회 치협이 충분한 추진력을 얻으려면 그 밑바탕에 동창회의 활발한 활동이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과 동창회 운영이 잘 돼야 치협도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한정우 전 동창회장(서울학술포럼 회장·5기), 김수미 부회장(7기), 김동현 부회장(10기) 등이 참석, 재경동창회 비전을 제시했다.
 용봉치인서울학술포럼은 6년전에 기획했다. 신속한 응급상황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정우 회장과 최진우학술부회장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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