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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6  치학신문
내년3월 회장선거 출발선상 워밍업
김철수 박영섭 안민호 이상훈등 준비운동하며 유리한 고지 선점 활동

10월쯤 러닝메이트 윤곽 연말엔 후보별 팀워크 본격가동

 

내년 회장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의 정중동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사진은 2017 30대 회장 선거 우편투표 개표 현장.

 

지난 5월 APDC·SIDEX의 ‘만남의 場’을 통해 자연스레 내년 치협회장 선거 시그널이 켜지는가 싶더니, 곧바로 6월에 접어들자 이젠 몇 명만 모여도 터놓고 선거이야기가 대화의 핵심이 되는 상황이다.
 그도 그럴것이 내년 3월을 1차 선거일로 본다면 9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예년에 비해 조금도 이른 일정은 아니다. 현재 출발선상에 나서기 위해 준비운동에 들어간 예비후보자는 누구누구일까. 누구나가 쉽게 김철수 박영섭 이상훈 등 2년전 리턴매치를 예측할 수 있겠지만, 여기에 안민호 현 부회장이나 장영준 전 부회장의 이름도 만만치 않다.
 먼저 김철수현회장은 선거무효와 재선거 과정에서 3개월의 공백을 3년으로 늘리겠다는 명분이 상당히 먹혀들고 있다고 판단, 연임에 자신감을 한껏 나타낸다. 당초부터 연임을 염두에 뒀는지는 짐작할 수 없지만 임기 초부터 전국지부를 시시때때로 순방하며 지부간 신뢰를 쌓았고, 앞으로도 현 회장이라는 유리한 위치에서 분회 곳곳까지 찾겠다는 생각이다.
 복지부 내 구강정책과 신설로 대관업무에 상당한 신뢰를 보이는가 하면, 최근엔 내년도 의료보험수가 책정에서 보기드문 3.1%의 인상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영섭전치협부회장은 2년전 1차 투표에서 2등을 한후 결선투표까지 갔다는 사실을 기회 있을 때마다 적극 알린다. 이기택전치협회장 이후 다섯 번의 선거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연임에 성공한 후보는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역사가 내년 선거기류를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만큼 2등이 유리한 선점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선거 이후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꾸준히 인맥을 확장 관리하고 있다는 측근들의 전언이고 보면, 첫 도전과는 완전히 다른 두 번째 도전의 판세에 자신한다.
 이상훈 1인1개소법사수및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장은 두 번에 걸친 출마 경험이 내년 선거에 자극적인 모티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출마여부에 대해 예스(YES)나 노(NO)를 분명하게 밝히진 않았지만 주위에서 그를 그냥 놔주지는 않을 것 같은 판단이다.
 최근 교정전문의만 구순구개열 항목을 요양급여에 적용하겠다는 복지부 고시에 맞서, 치협회관에서 피켓시위를 하는 등 현실감각을 잃지 않고 존재감을 등장시킨다.
 안민호치협부회장은 며칠 전 기자와 만나 “자의반 타의반 출마냐”는 질문에 단호히 “자의적인 출마”라고 강조했다. 누가 나가라고 해서 출마하는 것이 아니라 내년 선거에 직접 뛰겠다는 강한 의지와 결심의 표출로 보인다.
 치협의 공보·총무이사 두 번의 부회장 등 회장말고는 이제 할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경희대 출신자들이 어떻게 교통정리가 될지 궁금한 대목이기도 하다.
 한여름이 지나가고 9~10월엔 러닝메이트 등 대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이 기간엔 동창회별 지부별 이합집산이 한창인 가운데 전국치과의사들의 관심사는 자연스럽게 선거분위기로 바뀔 것이고, 연말쯤엔 후보별 팀워크가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박종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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