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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2  치학신문
“치의학연구원 설립 직역별 소외 없어야”
치과계 3개 단체, 치협에 협의체 구성 요구

치기협·치위협·치산협이 지난 27일 치의학연구원 설립 논의를 위해 치협에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양근)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 3개 단체가 지난 27일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치협을 중심으로 입법추진중에 있는 한국치과의료융합산업연구원 설립에 관한 논의를 위해 3개 단체가 포함된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요구했다.
 치과의료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치과의료산업을 전담하는 주관부서가 필수적이며 이 주관부서에 치협과 함께 자신들도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임훈택회장은 “현재 치과의료산업의 경우 의료산업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분야지만 이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나 연구개발은 미약한 수준으로 직역별로 소외 되는 부분이 없이 고른발전을 위해서는 4개 단체가 함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임춘희회장은 “구강건강관리 예방에 관한 분야는 정부가 예방관련 학계와 기초치의학·치위생학 분야와 치기공 분야에 위생사와 기공사를 연구인력으로 양성해 적정 연구인력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양근회장은 “치과기공산업의 국제교류와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기위해 시장개척을 위한 정보수집과 마케팅, 기공사 전문인력의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도 지원해야한다”고 했다. 한편 치협은 협의체구성에는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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