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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7  치학신문
코로나19 사태 조합원에 연2% 긴급대출
서울치과의사신협, 금융자산 2,000억원 달성

서울치과의사신협이 지난 23일 신협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직원을 소개했다.

 

 서울치과의사신협(이사장 정관서)이 지난 23일 신협 4층 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산 2,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치신협은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과의사 조합원에게 30억원 한도 내에서 긴급 운영자금을 1인 최대 2천만원까지 저리의 금리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긴급대출은 신협중앙회에서 지원하는 1천만원(0% 금리)은 늦어도 5월31일까지 신청, 서치신협에서 지원하는 1천만원(연 2.0% 금리)은 6월30일까지 신청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정관서 이사장은 이날 “자산의 꾸준한 성장은 신협 조합원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비과세 출자금과 비과세예금 그리고 서치신협을 주거래은행으로 이용하는 조합원의 이 두터워지면서 성장했다”며 “지난 연초 1층 영업창구가 개설되면서 일반 지역주민의 예·적금 역시 꾸준히 증가해 자산 성장에 일조했다”고 밝혔다. 서치신협은 향후 5년 이내 자산 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매진하기로 다짐했다.
 서치신협은 1979년 3월23일 조합원 50명이 출자금 50만원으로 시작, 41년의 역사를 쌓아왔다. 지난 2013년 총자산 1,000억원 달성과 2017년 자산 1,500억원 달성에 이어 2020년 3월13일자로 총자산 2,000억원을 달성하면서 명실상부 치과의사 전문은행으로 성장하게 됐다.
 서치신협은 지난해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속에서도 조합인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 등을 판매한 결과 2019년 당기순이익 약 13억원을 실현했고 결산 배당금으로 3.21%의 출자금 배당과 1%의 사업 이용고 배당금을 지급했다.
 서치신협은 결산일 현재 예대비율(90.00%)과 고정이하 연체율(0.02%), 그리고 순자본비율(6.03%)로 전국 850여개 신협중 최상위 그룹에 위치하는 등 재무상태가 매우 양호한 경영1등급 신협으로 분류되고 있다.
 서치신협은 올해 자산 2.100억원 달성과 여신 1,650억원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주요핵심사업으로는 주거래 계좌 신규 유치와 휴면조합원 이용활성화 및 치과계단체자금, 1층 영업창구 신규예금 유치, 신규개원의 대출 지원 확대 비조합원 여신 활성화를 통하여 조합의 재무안정성을 더욱 공고히 하여 기존 조합원에게 저렴하고 경쟁력 있는 여신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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