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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4  치학신문
독일 여행의 추억 ③

 

 구 본 석

 

 구본석치과 원장

 

 

 

 

 

 

 

 

 이곳에서 운동할 때 옷가방으로 사용할 작은 리노머 캐리어를 사고, 호텔 옆 약국에서 손톱 다듬는 기구 여러 개를 산 후 Hauptbahnhof에서 뮌헨 행 ICE를 12: 05에 탄 후 4시간 걸려 뮌헨 Hauptbahnhof에 도착하였다.
 걸어서 5분 거리인 르메리디앙 호텔에 짐을 푼 후 간단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Residez로 향하였다. 도착해서 입구를 찾지 못하고 헤맨 끝에 5시가 넘으니 입장 불가라 Marienpl로 향했다. 도중에 Frauenkirche에서 목요일 미사를 보고, Neues Rathaus와 Altes Rathaus 사이의 Marienpl에서 소시지, 피자를 곁들인 흑맥주로 저녁을 대신하고 Karlspl을 경유하여 걸어서 숙소로 돌아와 쉬었다.
 9월13일 금요일 조식을 든든히 하고, 택시로 Nymphenburg에 도착하여 Schloss에서 왕궁을 구경한 후 Ma-rstallmuseum에서 황금마차 썰매 등을 구경한 후 프랑스식 정원을 보고 영국식 정원에 있는 Magdalenenklause, Pagodenburg, Badenburg, Amalienburg를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니 3시간이 지나갔다.
 Magdalenenklause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연어, 감자 팬케이크와 파스타를 곁들인 맥주로 점심을 먹고 파랑색 sightseeing bus를 타고 중앙역에 내린 후 택시를 타고 Alte Pinakothek로 이동하여 고흐의 해바라기, 클림트, 고갱, 세잔,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뒤러, 루벤스의 대작 작품방들을 둘러보고 뒤의 공원에서 휴식한 후 0lympia 1의 BMW Welt에 위치한 ESS Zimmer로 7시 예약에 맞춰 식사하러 갔다. 미슐랭 3star이나 7course로 값이 비싼 반면 소스가 다양하지 않고 후식으로 달은 것이 5개로 너무 많이 나와 조금 맞지 않았다. BMW welt는 미래도시처럼 사무실 박물관 전시장 체험관이 부드러운 곡면으로 연결된 아름다운 건물로 과연 BMW 본사 다웠다.
 집사람이 9시 30분을 넘긴 시간에 우버를 사용하여 정확하게 태워주고 내려주며 카드로 자동 결제되는 신공을 보여 주었다.
 9월14일 토요일 12:50 프랑크푸르트 공항행 ICE까지는 시간이 있어서 12일 못본 Residenz로 향하였다. 어제 궁전과 미술관을 빵빵하게 봐서 기대감이 낮았으나 입장한 첫 방부터 감탄으로 바뀌었다. Nymphenburg 별궁과는 비교가 안되는 규모로 그냥 돌아보는데만 1시간30분 걸렸다. 뒤편의 거리로 가서 집사람이 좋아하는 신발을 산 후 숙소로 와서 맡겨둔 짐을 찾고 중앙역에서 간단한 음식을 산 후 12:30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가는 ICE를 탔다.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남역에만 서고, 중앙역에 들리지 않고 바로 공항 1터미널에 내려 셔틀버스를 타고, 2터미널에 도착하였다. tax-free로 산 물건은 부치면 안되고 출국 수속 후 물건을 보여주고, 돈을 받은 후 쇼핑이나 라운지에 있다가 보안검색을 해야하는 게 팁이다. 미리 보안검색을 마치면 게이트 대기 밖에 할 일이 없다.
 독일의 일부만 돌아 봤지만 도시 중간의 여유로운 공원들과 문화 시설들, ICE 이동 중 보여지는 울창한 숲과 농장들, 풍요로운 먹거리들이 인상 깊었던 여행으로 다시 오고 싶은 나라였다.

 

 

뢰머 광장의 정의의 여신 유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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