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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25  치학신문
독일 여행의 추억 <2>

 

 

 구 본 석

 

 구본석치과 원장

 

 

 

 

 

 

 간단히 씻은 후 택시를 타고 샤를로텐부르크 궁전으로 향했다. 교통정체로 막히는 중 집사람이 월요일이라 휴관할지도 모른다하여 찾아보니 쉬는 날이라 방향을 바꿔서 카이저 빌헬름기념교회로 향하였다.
 2차 세계대전의 흔적으로 부서진 웅장한 서쪽 종탑만 남아있고 좌우로 현대교회 기념물만 남아있다. 체력이 다할 때까지 쿠담 거리를 걷다가 순면이 좋다는 옷만 몇 개 산 후 호텔로 돌아와 짐을 내려놓고 영국대사관 뒤편의 이태리 음식점에서 파스타, 피자, 수프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와 쉬었다. 기절~. 9월10일 조식에서 캐비아를 곁들인 꿀, 빵, 과일 등으로 배불리 먹은 후 yellow sightseeing tickets 2장 이틀권을 끊은 후 브란덴부르크 문 우측에서 타고 관광을 시작하였다. 
 Siegessaule(전승기념탑)에 내려 둘러보고 Schloss Charlottenburg를 둘러보았다. 궁전 내부의 화려한 방들 중 중국 도자기로 컬렉션 된 방이 인상깊었다. 뒤의 정원은 파리나 비엔나의 궁전들과 같이 잘 조성되어 있었다. 우연히 들른 궁전 앞 좌측의 근위병 숙소로 사용된 성루에 전시된 피카소의 그림을 마음껏 보고, 우측의 마굿간으로 사용된 성루에서는 독일 근대 회화를 볼 수 있었다. 쿠담 거리로 나와 옷을 더 산 후 사보이호텔 1층에서 점심을 하였다. Bus를 타고 Germ-aldegalerie에 들러 주로 렘브란트에 묻혀 보낸 후 Tiergarten을 가로질러 미국대사관 옆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을 본 후 호텔로 와서 1층에서 필자는 송아지 steak, 집사람은 관자로 저녁식사를 한 후 간단히 씻고, Philhamonie로 Tierqarten 사이를 걸어서 갔다.
 Alfred schnittke symphony 1과 Anton Bruckner의 Symphony Nr.& A-Dur을 Munchner Philharmoniker Valery Gergiev 지휘로 감상하였는데 첫번째 곡은 현대 작곡가의 곡으로 악단의 퍼포먼스와 사이 사이 유명한 곡을 따와 섞어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어두운 Tiergarten을 다시 걸어서 숙소로 돌아와 기절하듯 잤다.
 9월11일 수요일 다시 캐비아를 곁들인 충분한 조식으로 원기 충전한 후 yellow bus를 타고, 설명을 들으면서 관광한 후 2번의 카데베 백화점에서 내려 운동화와 신발을 득템한 후 12시 예약한 Postdamer platz의 만다린 로빌 5층의 미슐랭 맛집인 Facil에서 2시간여 프랑스 요리로 멋을 낸 후 다시 yellow bus를 타고, check point로 가서 분단의 현장을 본 후 Museum sinsel로 가서 웅장한 Berliner Dorm을 본 후 잔디밭에 앉아 쉬다가 Alte Nationalgalerie에서 ‘비오는 파리 풍경’ 등 유명 작품들을 6시 문 닫을 때까지 보고, 6시까지 운행하는 yellow bus를 놓쳐서 Unterden, Linden을 걸어서 숙소로 돌아왔다. 전에 잠시 스쳐 지나간 독일 여행 후 본격적인 독일 여행은 처음인데 규모의 장대함과 도처의 숲과 어우러진 여유로운 모습이 부럽기만 하다.
 호텔 옆 약국에서 우연히 만난 손톱 다듬는 기구에 집사람이 매료됐다. 너무 피곤해서 9일 먹었던 이태리 식당메서 파스타와 수프를 나누어 먹고 호텔로 들어와 잠이 들었다. 9월12일 목요일 hetel Adlon과 작별하는 날 역시 캐비아를 곁들인 조식으로 든든하게 먹고, 뮌헨으로 출발하기 전 잠시 쌈을 내서 택시를 타고 카데베 백화점으로 갔다.


 

Berlin Philhamonie

 

Nymphenburg의 영국식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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