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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3  치학신문
‘민감성 치아의 날’ 11월 2일로 선포
치과보존학회, ‘구강건강관리 인식전환’ 기대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이광원)가 ‘민감성 치아의 날’을 11월2일로 결정하는 선포식을 지난 6일 가졌다.
 보존학회는 매년 “11월 2일”을 민감성 치아의 날로 제정하고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 및 민감성 치아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이광원 보존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치경부 마모증 등의 이유로 민감성치아가 나타날 빈도도 크게 증가했지만 국민들 대부분이 나이가 들어서 참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본 선포식을 계기로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하는 방향의 의식고취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원 교수(연세치대)가 민감성 치아의 날을 제정하게 된 배경으로 “치아에 나타나는 민감함은 흔하고 사소한 증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며 “본 선포식을 통해서 민감성 치아 대한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보존과의 역할을 제대로 알려서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구강건강향상을 증진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후원사 GSK 강상욱 대표도 “본 선포식이 구강건강관리의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민감성 치아의 치료 및 증상개선에 대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년간 보존학회 기획이사 박정원 교수(연세대)의 주도하에 TFT를 구성하여 준비하였으며, 보존학회가 주관하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후원으로 본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 행사에는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및 김진우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장, 최경규 한국접착치의학회장 등 유관학회장과 강상욱 대표이사를 포함한 GSK관계자들, 보존학회 관련임원들이 참석하였다.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2년간 본 행사를 준비해온 보존학회의 노고에 감사하며 많은 사람들이 치아에 민감성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국민들이 자연치아를 치료받고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보존학회와 함께 이에 대한 홍보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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