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이 신년교례회 및 올해의 치과인상 시상식을 내년 1월 6일 치협 회관에서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치협은 지난 17일 이사회에서 치과 민원 해소와 회무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민간보험사 치과치료확인서 서식 표준화를 위한 TF 구성의 건’과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 된 치협 회무를 위한 통합적 네트워크 환경 개발 사업 TF 구성의 건’을 통과시켰다.
‘민간보험사 서식 표준화 TF’는 민간보험사 치과치료 청구 시 제출하는 치료확인서를 표준화해 달라는 회원들의 민원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 조속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됐다. 최근 각 손해보험사 양식과 치협 의견을 포함한 표준안이 손해보험협회에 전달된 상태이며, 향후 손해보험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용 여부에 대한 논의과정을 거쳐 최종 표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적 네트워크 환경 개발사업 TF’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의 장기화와 급변하는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치협 회무관리 시스템 마련을 위한 통합적 네트워크 환경 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의 치과인상 선정위원회 구성의 건’도 의결했다.